12세기와 14세기에 잉글랜드는 프랑스와 두 번의 긴 전쟁을 치렀는데, 두 번의 전쟁은 모두 잉글랜드의 패배와 거의 모든 대륙 영토를 잃는 것으로 끝났다. 이 격동의 시기 사이에는 웨일스, 스코틀랜드와의 교전과 두 번의 귀족 반란으로 인해 깨진 비교적 평화로운 시기가 놓여 있었다.첫 번째 반란은 장 1세의 패배와 1215년 마그나 카르타의 체결로 이어졌고, 두 번째 반란은 시몽 드 몽포르가 이끄는 의회 반란이었다.
게임 컴포넌트: 잉글랜드와 웨일스를 묘사한 1개의 지도 보드,
182개의 카운터는 리더, 함대, mens.at-arms, 기사단, 보급 열차 및 마커(시몽 드 몽포르를 빨간색으로, 왕당파를 파란색으로 표시)를 나타내며 1개의 다이를 나타낸다.

워게이머 매거진 11호에 실렸다.

In the twelfth and fourteenth centuries England fought two long wars against the French, wars that both ended in the defeat of England and the loss of nearly all continental possessions. Between these turbulent times lay a relatively peaceful period, broken by skirmishes with Wales and Scotland, and two baronial rebellions.The first of these rebellions led to the defeat of King John and the signing of the Magna Carta in 1215; the second was the Parliamentary rebellion led by Simon de Montfort.
Game Components: 1 map board depicting England and Wales,
182 counters representing Leaders, Fleets, mens.at-arms, Knights, Supply trains and markers (red for Simon de Montfort and blue for the Royalists) and 1 die.

Published in The Wargamer Magazine issue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