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모필레 전투》는 라 비반디&에그레이브레 #4에서 출판된 농담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3개의 큰 육각형과 두 끝 육각형을 연결하는 작은 통로가 있는 지도입니다. 뛰어난 전투 요소를 갖춘 그리스 카운터 몇 개와 페르시아 카운터 한 무리가 있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큰 헥스 안에서 (그들을 놓을 공간이 있는) "stack"을 얼마나 끔찍하게 할 수 있었는지 잊어버렸다. 그러나 페르시아군이 팔랑크스를 향해 돌진하는 동안 그들은 작은 패스를 보여주는지 보기 위해 다이롤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들이 패스를 한 번 보여주면 그들은 뒤처지고 말 그대로 끝나지 않으면 경기는 거의 소탕이다.

Battle of Thermopylae is a joke game published in La Vivandière #4.

The game itself... a map with three large hexes, and little path through mountains connecting the two end hexes. There were a handful of real strong looking Greek counters with superb combat factors and a literal horde of Persian counters. I forget how gosh-awful many you could "stack" (with room to lay them out) inside a single large hex. But the shtick was while the Persians pounded away at the phalanx, at some point they began making die rolls to see if they are shown the little pass. Once they are shown the pass they come behind and the game if not literally over is pretty much a mop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