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브ík에 대한 질문이 있는 트리비아 게임입니다. 1986년 레이캬브ík는 이 게임의 디자인을 촉발시킨 200주년을 기념했다. 총 360장의 카드가 있으며 각각 두 개의 질문이 있습니다. 보드 위의 공간의 색상은 플레이어가 1번 또는 2번 질문에 답해야 하는지, 둘 다 대답해야 하는지, 아니면 자신의 선택에 따라 대답해야 합니다.

A trivia game with questions about Reykjavík, the capital city of Iceland. In 1986 Reykjavík celebrated it's 200th anniversary, which sparked the design of this game. There are 360 cards, each with two questions. The colors of the spaces on the board control whether players have to answer question number 1 or 2, both, or by their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