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rs-Mondoly는 제3세계의 농업에 관한 교육용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페루의 농부들을 대표한다. 이 게임의 목표는 자신의 농장의 수입으로 살아남고 가능하다면 더 많은 번영을 얻는 것이다.

각 경기는 농부들의 삶에서 1년을 나타낸다. 매년 초에, 모든 선수들은 자신의 밭에서 어떤 작물을 기르고 싶은지 선택한다. 그리고 나서 기후는 주사위 굴림에 의해 결정됩니다. 각각의 기후는 농작물의 수확량에 다른 영향을 미칩니다.

그의 차례에, 한 선수가 주사위를 굴려 보드 주위에 그 숫자의 공간을 움직인다. 참가자들은 그들의 농업 사업에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건들을 접합니다. 일부 이벤트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매년 말에 각 선수들은 자신의 손익을 계산하고 다음 라운드가 시작된다. 6라운드 후, 가장 수익성이 좋은 농부가 승리합니다.

Tiers-Mondopoly is an educational game about farming in the Third World. The players represent farmers from Peru. The goal of the game is to survive on the income of your own farm and, if possible, gain more prosperity.

Each game round represents one year in the life of the farmers. At the beginning of each year, every player chooses which crops he wants to grow on his fields. Then the climate is determined by a dice roll. Each climate has different effects on the yield of the crops.

On his turn, a player rolls a die and moves that number of spaces around the board. The players encounter different events that affect their farming business positively or negatively. Some events affect all players.

At the end of each year, each player calculates his profit or loss and the next round begins. After six rounds, the most profitable farmer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