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뒤편에서 보면:


­6년간의 상세한 연구를 모은 배틀테크 컴펜디움이 플레이어의 궁극적인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명확하고 간결한 규칙 명확화, 전투 시연 및 규칙 변경은 플레이를 개발하고 능률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배틀테크 설명서의 모든 자료는 수정된 형태로 제시되어 있으며 점프십과 드롭십 전투 '메흐 구축'을 위한 추가 규칙과 스타 리그와 침략 클랜의 기술에 관한 최신 발견이 포함되어 있다. 미니어처 플레이, 전장에 미치는 환경 영향 등에 대한 선택적 규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컬러 사진들로 가득 찬 이 부록은 31세기 전투의 가장 선명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용자 설명:

배틀테크 개요는 모든 배틀테크 규칙과 규칙 명세서를 모은 것이다. Aerotech, 보병 및 차량 규칙을 포함한 간결한 전체 가이드입니다.

그것은 또한 '메흐 건설 업데이트'에 씨족 기술뿐만 아니라 내부 영역을 포함하도록 하는 규칙도 포함하고 있다.

배틀테크 컴펜디움은 배틀테크 매뉴얼을 대체했다. 교전규칙은 배틀테크 컴펜디움에 의해 대체되었다. 전쟁의 규칙.

From the back of the book:


"COMPILATION OF six years of detailed research, The BattleTech Compendium may well be the ultimate resource for the player. Clear and concise rules clarifications, battle demonstrations, and rules changes will help develope and streamline play. All Material from the BattleTech Manual is presented in a revised form, as well as additional rules for JumpShip and DropShip combat 'Mech construction, and the latest discoveries concerning the technology of the Star League and the Invading Clans. Optional rules are included for miniature play, environmental effects on the battlefield, and more. Loaded with color photos, this Compendium gives the clearest picture yet of combat in the 31st Century."


User comment:

The Battletech Compendium is a compilation of all Battletech rules and rule clarifications. It is a concise complete guide including Aerotech, infantry and vehicle rules.

It also contains rules for 'Mech construction updatd to include inner sphere as well as clan technology..

The BattleTech Compendium superceded the BattleTech Manual: The Rules of Warfare and was in turn superceded by the BattleTech Compendium: The Rules of Warf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