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렌세이는 바둑판(19x19)에서 바둑을 두는 바둑과 고모쿠의 혼합물이다. 플레이어들은 7개의 스톤을 자신의 색깔로 연속으로 얻음으로써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게다가, 그들은 바둑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적의 돌을 포획하고 제거할 수 있다.


이 모든 스톤이 중앙 15x15 정사각형 안에 있는 경우(즉, 보드의 가장자리에서 두 줄에 있지 않은 경우)에 한해 수직, 대각선 또는 수평으로 7개를 연속으로 갖는 것이 우승 조건이다.
하지만 균형을 잡기 위해, 첫 번째 선수인 블랙은 8회 이상 연속으로 득점할 때 패한다.
바둑의 생포, 고씨, 그리고 자살금지 규정이 적용된다.
자살 금지 규정에는 예외가 있다: 자살 위치에 놓인 돌이 7연승을 하면, 그것은 승리이다.

Irensei is a mixture of Go and Gomoku played on a Go Board (19x19). Players win the game by getting seven stones in a row of their color. In addition, they may capture and eliminate enemy stones in the same way that is done in Go.


The winning condition is to have seven in a row, vertically, diagonally, or horizontally, if and only if all these stones are inside the central 15x15 square. i.e. not on the two lines from the edge of the board.
For balancing purposes however, Black, the first player, loses when he makes eight in a row or more.
The capture, Ko, and no-suicide rules from Go apply.
There is an exception to the no-suicide rule: if a stone placed in a suicide position completes a seven-in-a-row, then it is a w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