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서의 대전쟁 시리즈는 실제 미국 해군 계획에 기초하여 미국과 영국 사이의 가상의 해군 전쟁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전략 지도에 태스크 포스의 움직임을 그리고, 연락이 오면 전술 지도에서 전투를 벌인다.

제1판(2002)은 4개의 전투와 9개의 작전 시나리오가 있었다.

제2판(2013)은 제1판과 동일한 카운터 및 맵을 갖추고 있지만 14개의 전투 및 20개의 작전 시나리오와 업데이트된 특별 규칙이 포함된 완전히 수정된 시나리오 북이 있다. 표지 또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제3판(2019)은 플레이북 형식으로 되어 있다. 여기에는 제2판의 지도, 카운터 및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은 규칙과 함대 카드이다.

The Great War at Sea series tackles a hypothetical naval war between US and Britain based on actual US navy plans. Players plot their task forces moves on the strategic map, and, when contact is made, combat is fought on the tactical map.

First Edition (2002) had four battle and nine operational scenarios.

Second Edition (2013) has the same counters and map as First Edition but has a completely revised scenario book with 14 battle and 20 operational scenarios, and updated special rules. Cover has been updated as well.

Third Edition (2019) is in playbook format. Included are the maps, counters, and scenarios from Second Edition. New are the rules and fleet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