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콜리세움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들은 준변수 트랙에서 그들의 전차를 이동시키기 위해 카드를 사용한다. 트랙 자체에는 병목 현상과 차선 변경 제한이 있어 디트로이트-클리블랜드 그랑프리나 데이토나 500과 매우 유사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선수들은 세 바퀴를 뛰어야 하고, 그들이 끝마치기 전에 'Hail Caesar'까지 멈춰야 한다. 게임은 가볍지만 코너에서 더 긴 아웃 루트를 위해 너무 많은 수를 허비하면 레이스를 완주할 만큼 충분히 움직임이 없을 수 있다. 나중에 이 게임은 Ausgebremst로 개편되었으며,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모듈형 보드와 행운을 줄이기 위한 옵션이다.

새로운 카페 게임/프로 루도 에디션은 보드 양쪽에 2개의 트랙 변형이 있는 라벤스버거 에디션과 비교하여 2개의 다른 트랙만을 가지고 있다.

Set in a Roman Coliseum, players use cards to move their chariots around a quasi-variable track. The track itself has bottlenecks and lane-changing restrictions, which make the race interesting for the racers (very similar to Detroit-Cleveland Grand Prix or Daytona 500). Players are required to race three laps, and they must stop to 'Hail Caesar' before they can finish (a pit stop). The game is light, but if you waste too many moves taking the longer, outside-routes on corners, you may not have enough movement to finish the race. Later, the game was revamped into Ausgebremst, with the most notable changes being modular boards and options to reduce the luck.

The new Cafe Games/Pro Ludo edition has only 2 different tracks compared to the Ravensburger edition with 2 track variants on both sides of th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