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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4 명

    BGG추천: 1-4+ 명
  • 게임시간

    60-60 분

  • 연령

    12+

    BGG추천: 10+
  • 게임 난이도

    3.00 / 5

게임 소개

블러드 베레모스는 타깃 게임즈가 미국 게임 시장에 처음 진출한 기업이다. 이후 더 인기있는 보드게임(뮤턴트 크로니클즈: 성채 공성전과 클랜맨의 분노)와 그 기반이 된 롤플레잉 게임의 영국 출시. 블러드 베레모스는 시타델 공성전이나 클랜맨의 분노보다 조금 더 복잡하다.

이 게임은 체트 기반 이니셔티브 시스템, 커버, 숨겨진 배치, 모델 페이스 등 인기 있는 워게임의 규칙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또한 타깃 게임의 원히트, 원아머 롤 시스템(d20 포함)을 사용하여 빠른 액션을 구현했다. 이 게임은 각 캐릭터별로 카드로 구분되었습니다. 캐릭터가 한 번(네파르이트의 경우 두 번) 맞았을 때 카드가 뒤집혀서 초상화가 손상되고 캐릭터의 통계 수치가 낮아졌다. 네파리의 캐릭터가 두 번(네파리의 경우 네 번) 다쳤을 때 죽었다. 게임은 재미있지만 미션 시나리오가 3개뿐이기 때문에 반복 플레이 시 큰 변화를 주지 않는다. 인간 플레이어는 다양한 타일 위에 놓인 카운터(타일이 뒤집혀 적절한 축소판으로 교체될 때 드러나는 카운터)인 "스캐너"를 사용하여 돌연변이의 일반적인 위치를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에 대한 즐거운 소개이며 자신만의 변형을 개발하기 위해 규칙 시스템을 손질하는 것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에게 매우 적응력이 있다. 이후 와존이 테이블탑 미니어처 워게임으로 개발되면서 게임의 변형에 사용될 수 있는 수많은 메탈 미니어처들이 추가되었다.

아마도 게임의 가장 혁신적인 부분은 게임을 하기 위한 18개의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포함한 것으로, 각 미니어처는 박스 하단에 깔끔하게 보관되어 있다. 블러드 베레모 6명(하사 1명, 메디컬 1명, 그루츠 4명), 언데드 군단장 10명, 네파라이트 2명(나쁜 남자 지도자)이 포함됐다. 하트브레이커는 게임 출시 직후 블러드 베레에 사용할 수 있는 미니어처를 한정 제작하였다. 이 미니어처들은 납이었고, 데스록드럼 기관총 사수를 가진 바우하우스 레인저스와 4명의 그룬트를 가진 병장이 등장했습니다. 또한 네파르이트와 언데드 군단의 미니스도 있었다.

"라고 불리는 희귀한 포스터 잡지.타깃 게임즈 AB가 스웨덴에서만 제작한 싱카두스&39&40은 블러드 베레에 확장판을 추가했다. 새로운 시나리오, 규칙, 아이템 그리고 스토커들이야
Blood Berets was Target Games first entry into the American gaming market. It preceded the later, more popular boardgames (Mutant Chronicles: Siege of the Citadel and Fury of the Clansmen) and the English release of the roleplaying game on which it was based. Blood Berets is only slightly more complex than Siege of the Citadel and Fury of the Clansmen because it is really not much more than a streamlined version of the roleplaying game's combat system.

This game included many of the rules of popular wargames, including a chit-based initiative system, cover, hidden deployment, and model facing. It too used Target Games's one hit, one armor roll system (with a d20) for fast action. This game was distinguished by a card for each character. When the character was hit once (or twice, for the Nepharites), the card was turned over, revealing an injured portrait and lower stats for the injured character. When the character was hurt twice (or four times, for the Nepharites), it died. The game is enjoyable, but since it has only three mission scenarios, it does not lend itself to much variation upon repeat plays. The human player is aware of the general location of mutants through the use of his "scanner" - which is counters placed on various tiles (revealed when a tile is overturned and replaced with the appropriate miniature). Even so, the game is an enjoyable introduction to the roleplaying game and is very adaptable for those gamers who like to tinker with rules systems to develop their own variants. The subsequent development of Warzone as a tabletop miniatures wargame added a large number of metal miniatures that could be used in variants of the game.

Probably the most innovative part of the game (for its time) was the inclusion of 18 plastic miniatures for playing the game, each in its own foam compartment neatly stored in the bottom of the box. Six Blood Berets were included (1 Sgt., 1 Medic, and 4 Grunts), 10 Undead Legionnaires, and 2 Nepharites (bad guy leaders). Heartbreaker produced a limited line of miniatures suitable for use with Blood Berets shortly after the game was released. These miniatures were lead and featured the Bauhaus Rangers with the Deathlockdrum machine gunner and Sgt. with 4 Grunts. There were also lead minis of Nepharites and Undead Legionnaires.

A rare poster-magazine called "Sinkadus" 39 & 40 that was produced by Target Games AB only in Sweden, added an expansion to Blood Berets. New scenarios, rules, items and pretorian stal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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