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 Fuhrer"는 6개의 정당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나치 이전의 독일을 지배하기 위해 경쟁하는 기발한 지퍼백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선거 플랫폼을 선택하고 승리할 수 있는 충분한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해 한 지방에서 다른 지방으로 이동한다. 구성 요소는 많지 않지만, 놀이는 재정 긴축, 베르사유 조약, 법과 질서와 같은 문제들을 포함한다. 나치 당원들과 공산당원들은 길거리 폭도들을 선택할 수 있다.

선수들 간의 협력에 대한 인센티브는 제공되지 않으며, 나치당 선수에게 약간의 우위를 준다. 세 번의 선거가 끝난 후 아무도 승리할 수 없을 경우, 선수들은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왕정을 회복한다고 가정하거나, 승자가 선언될 때까지 경기를 계속할 수 있다.

이 게임은 28페이지 분량의 소프트커버 다이제스트와 지도와 마커 시트로 구성되어 있다.

"Der Fuhrer" is a quirky little ziplock-bag game in which players representing six different political parties vie for control of pre-Nazi Germany.

Players select campaign platforms and move from one province to another trying to elect enough Reichstag deputies to win. Components aren't much, but play includes issues such as fiscal austerity, Versailles treaty, law and order. Nazi and Communist party players have street mobs options.

No incentive is provided for cooperation among players, giving the Nazi Party player a slight edge. If no one accumulates enough deputy points after three elections to win, players may assume that President Hindenburg restores the monarchy, or continue playing until winner is declared.

The game is comprised of a 28-page softcover digest, with a map and markers sh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