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치에서: 로스트 제너레이션은 인 더 트렌치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이다. 존 고르코프스키가 디자인한 이 시리즈는 플레이어가 대전 당시 전술 작전을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ITT는 플레이어들이 5분 동안 소대 규모의 별도 유닛으로 구성된 회사 수준의 대형으로 이동하고 싸우도록 도전한다. 역사적으로 정확한 지도는 육각형당 100야드까지 축척이 정해져 있다. 이 접근법은 WWI 명령 및 제어 문제를 재현하고 결정을 강요하지 않고 역사적으로 정확한 플레이를 고무한다.

트렌치에서: 로스트 제너레이션은 9개의 작전을 포함한다. "부아 데 코르에의 계획"과 "을 인용합니다.쿱 드 그레이스(Coup de Grace)는 베르됭 전투 중 일어난 사건이며, "뱅거와 매쉬"는 "를 인용한 것이다.폭풍 라부아젤", "프랑스계 캐나다인 레지나 인용; "Regina에서 세컨드 샷 ", "델빌에서 플레어스와 헤비섹션"까지 솜 전투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폴란드 힐&인용문 " 및 "폴란드 힐"에서의 반격은 동부 전선에서 브루실로프 공세 기간 동안 시작되었다.

참호에 포함됨: 로스트 제너레이션은 4개의 12" x 18" 지도, 384개의 카운터, 1개의 규칙집, 9개의 작업을 위한 가이드, 1개의 참조 카드, 2개의 D6가 있다.

(출처: Grenier Games 웹사이트)

In the Trenches: The Lost Generation is the second game of the In the Trenches series. Designed by John Gorkowski, this series enables players to game historically accurate simulations of tactical operations from the Great War. ITT challenges players to move and fight with company-level formations made of separate platoon-sized units during five minute, impulsed-based turns. The historically accurate maps are scaled to 100 yards per hex. This approach recreates WWI command and control problems and inspire historically accurate play without forcing decisions.

In the Trenches: The Lost Generation includes nine operations. "Probe into the Bois des Caures" and "Coup de Grace" take place during the Battle of Verdun, while "Bangers and Mash", "Storming La Boiselle", "French Canadians at Regina", "Second Shot at Regina", and "From Delville to Flers with the Heavy Section" cover various episodes of the Battle of the Somme. Finally, "Polish Hill" and "Counterattack at Polish Hill" is set during the Brusilov Offensive on the Eastern Front.

Included in In the Trenches: The Lost Generation are four 12" x 18" maps, 384 counters, one rulebook, guides for all nine operations, one referenced card, and two D6s.

(source: Grenier Game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