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플레이어는 사막을 통과하는 캐러밴 루트를 몰래 통과하여 오아시스에 도달하고 사막의 일부를 차단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얻으려고 시도한다. 많은 사람들이 바둑을 연상시킨다고 느낀다.

Publisher's Description
수상 경력이 있는 게임 디자이너 라이너 크니지아로부터 전략, 인내, 그리고 멋진 플라스틱 낙타 게임이 나왔습니다! 사막은 여전히 위험하고, 신비롭고, 인정사정 없다. 하지만 태양빛으로 불타오르는 모래의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사막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부유합니다.
사막을 통해 2~5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사막의 지배권을 놓고 경쟁하는 유목민 부족을 통제합니다. 캐러밴을 설립하고 오아시스를 인수함으로써, 플레이어들은 부족의 힘이 커짐에 따라 점수를 얻는다.
전략은 당신의 부족의 캐러밴을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 지을지를 결정하는데 필수적이다. 점수를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고 이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긴 캐러밴을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사막의 오아시스를 지배해야 할까요? 캐러밴을 감시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귀중한 물웅덩이와 단절된 여러분 자신의 부족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사막 통과는 소위 Knizia 타일 쌓기 3부작의 일부이다.

Each player attempts to score the most points by snaking caravan routes through the desert, trying to reach oases and blocking off sections of the desert. Many people feel that it is reminiscent of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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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award-winning game designer Reiner Knizia comes a game of strategy, patience, and cool plastic camels! The desert is still treacherous, mysterious, and without mercy. But for those willing to risk the dangers of the shifting, sun-baked sands, the desert holds riches beyond compare.
In Through the Desert, two to five players each control a tribe of nomads vying for control of the desert. By establishing caravans and taking over oases, the players gain points as their tribes increase in power.
Strategy is essential in deciding how and where to build your tribe's caravans. There are multiple ways to gain points and several ways to win. Should you try to build the longest caravan? Or should you dominate the desert's oases? Don't forget to keep an eye on your opponents' caravans, or you may find your own tribe cut off from valuable water holes.

Through the Desert is part of the so called Knizia tile-laying tri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