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두 게임 한 판이야.

첫 번째는 1914년 그라프 슈페 제독이 지휘한 독일 순양함을 추적하는 영국 함대를 다룬다. 독일 함선은 숨어서 상선을 침몰시키고 지도 가장자리에서 탈출하려고 시도하며, 영국 전함의 수를 피하려고 한다.

두 번째는 1982년 영국과 아르헨티나 사이에 벌어진 포클랜드 전쟁을 다룬다. 이놈은 육해공군을 이용해 전쟁 전체를 재현한다.

같은 지도가 두 경기에 모두 사용되며 아르헨티나에서 사우스조지아에 이르는 남대서양을 포함하며, 이동을 조절하기 위해 육지와 해역으로 나뉜다.

카운터 150개

This is really two games in one.

The first covers the British fleet hunting down the German cruisers commanded by Admiral Graf Spee in 1914. The German ships use hidden movement, attempting to sink merchant ships and escape off the map edge while avoiding the superior number of British warships.

The second covers the Falkland War fought between the British and the Argentinians in 1982. This one uses land, sea, and air units to recreate the entire war.

The same map is used for both games and covers the South Atlantic from Argentina to South Georgia and is divided into land and sea zones to regulate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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