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Thinkfun의 게임인 <러시아워>와는 완전히 다른 별도의 게임입니다! 보드게임긱에는 Thinkfun의 러시아워가 등록되어 있지 않으니, 그 게임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Thinkfun의 공식 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다만 보드게임긱에는 <러시아워 시프트>라는 Thinkfun의 2인용 상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통근자들을 각자의 직장에 데려다 준 후 집에서 사무실까지 보드를 가로 지르는 것입니다.

통근자 2명으로 시작하지만, 동네 헌트를 떠나기 전에 추가 통근자를 픽업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간 고속도로 500호선이나 서번 건틀렛입니다. 이후로는 벨트웨이 고속도로가 있으며, 3명 이상의 통근자가 탑승한 운 좋은 놈들을 위한 카풀 익스프레스 레인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너시티 메이즈가 있습니다.

보통 주사위를 두 개 굴리지만 도로 표지판에는 그 숫자가 한 개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선택 사항으로는 교통 체증, 펜더 벤더스, 공영 주차, 이중 주차 및 유모차 운전이 포함됩니다.

This game page is NOT for the 1-player ThinkFun puzzle that is also named Rush Hour. It is a very different game. Please use the Outside the Scope of BGG page to share images of ThinkFun Rush Hour, and other 1-player ThinkFun puzzles. There is also a 2-player ThinkFun product called Rush Hour Shift that does have a game pag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traverse the board from HOME to the OFFICE after dropping off one's commuters at their respective places of employment.

You start off with two commuters but may pick up extra ones before you're out of the Neighborhood Jaunt. Next is either the Interstate 500 or Suburban Gauntlet. After this is the Beltway Expressway, with a Car Pool Express Lane for the lucky bastards with three or more commuters on board. Finally, there is the Inner City Maze.

You normally roll two dice, but some road signs reduce that number to one die. Optional rules include Traffic Jams, Fender Benders, Public Parking, Double Parking and Baby Behind the Whe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