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추상 전략 게임.

박스는 보드를 형성하는데, 32개의 정사각형과 보드에 직각으로 맞는 거울이 총 64개의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드의 실제 면에 있는 각 조각은 가상 면에 비침이 있어 모든 면에서 실제 조각처럼 작용한다. 이 작품들은 세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빨간 반사가 있는 빨강, 노란색 반사가 있는 노랑, 그리고 노란색 반사가 있는 빨강(물론 그 반대)이다.

자신의 차례에 따라 플레이어는 보드 가장자리에 피스를 삽입하거나, 자신의 색깔의 피스를 밀거나, 듀얼 피스를 180도 회전시킬 수 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어떤 방향으로든 그의 색깔의 5개의 라인을 만드는 것이다.

A curious abstract strategy game.

The box forms the board; 32 squares plus a mirror which fits at right angles to the board producing a total playing surface of 64 squares. Each piece on the real side of the board has a reflection on the virtual side, which acts in all ways as a real piece. The pieces come in three types; red with red reflection, yellow with yellow reflection, and red with a yellow reflection (and vice versa, of course).

On his turn a player can introduce a piece to the edge of the board, slide a piece of his colour or a dual piece or turn a dual piece 180 degrees. The aim of the game is to produce a line of 5 (but no more) pieces of his colour in any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