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고전 어드벤처 게임 Drakborgen (던전퀘스트)의 두 번째 버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보물을 찾아 미개척 드래곤의 요새로 들어갑니다. 킵에는 용이 살고 있으며 해가 지고 뱀파이어들이 사냥을 떠나기 전에 위험을 극복하고 보물을 수집하여 킵에서 탈출하는 것은 행운과 타이밍을 가진 플레이어들에게 달려있다.

이 에디션은 간소화된 규칙을 특징으로 하며,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룸에 들어갈 때마다 룸 카드를 그리는 대신 미리 배치된 이벤트 타일(룸 타일 위에 배치)이 있다. 출입문 카드, 함정 카드, 검색 카드, 시체 카드, 가슴 카드는 합리화되었으며, 모든 것이 객실 타일에 담겨 있다. 패배하지 않은 몬스터들과 특정한 함정들은 이제 보드에 남아있고, 이 게임은 약간 더 복잡하고 전술적인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이 게임은 협동 플레이를 허용하며, 드래곤 본인도 죽일 수 있습니다.

다시 구현:

던전퀘스트

The 2nd edition of the classic adventure game Drakborgen (DungeonQuest) from 1985. The players enter the unexplored Dragon's Keep in search for treasure. The Keep is home to a dragon, and it is up to the players, with luck and timing, to overcome the dangers, collect some treasure and escape from the Keep before the sun sets and the vampires go hunting.

This edition features streamlined rules, for example pre-placed one-use event tiles (placed onto the room tiles) instead of the players drawing room cards each time they enter a room. Door cards, trap cards, search cards, corpse cards and chest cards have been rationalized; all is now contained on the room tiles. Undefeated monsters and certain traps now stay on the board, and the game features a slightly more complex and tactical fighting system. The game allows for co-operative play, and even the dragon herself can be killed.

Re-implements:

Dungeon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