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gaming MicroHistory 시리즈에서 MicroHistory #5.

1870년대부터 1906년까지 전장마차의 시대였다. 미국, 영국, 프랑스 및 다른 강대국들은 진보된 철갑상어들로 거대한 해군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파이어 When Ready는 플레이어들이 전투마차, 순양함, 구축함, 어뢰정 등을 조립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 방치된 시대를 탐험한다.

상자 뒤쪽에서:

용맹의 시대에 지휘하는 건...

해전은 항상 피바다였다. 용감한 사람들은 포탄 사격과 죽음 속에서 그들의 자랑스러운 배들과 필사적으로 싸운다. 항공모함 이전, 전투함 이전, 드레드노트 이전에는 철, 석탄, 증기, 총과 사람의 시대가 있었고 선원들이 바다에서 철선의 새로운 미래를 배웠었다.

준비되면 발사하라 함선들을 지휘할 수 있다. 마닐라에서 쓰시마까지, 당신은 플레이 가능한 빠른 속도로 레크리에이션 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 When Ready는 기본 규칙과 고급 규칙을 가진 두 명의 플레이어, 카드놀이, 멀티팔러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시나리오는 영국 대 영국을 다룬다. 프랑스, 독일 vs. 듀이, 중국인 vs. 일본 압록해전, 미국 대 스페인 산티아고, 러시아 대 러시아 대결. 쓰시마에 있는 일본.

구성 요소: 규칙, 지도, 선박 카운터

MicroHistory #5 in the Metagaming MicroHistory series.

From the 1870's until 1906 was the age of pre-dreadnought battle wagons. The USA, Britain, France and other great powers began to build large navies of advanced ironclads. Fire When Ready explores this neglected era, allowing players to assemble fleets of battle wagons, cruisers, destroyers and torpedo boats.

From back of the box:

You Command in an Age of Valor...

Naval battles have always been a bloodbath. Brave men desparately fight their proud ships amidst shell-fire and death. Before air-craft carriers, before Battleships, before Dreadnoughts there was an age of iron and coal and steam, of guns and men and death as sailors learned the new future of iron ships at sea.

Fire When Ready puts you in command of those ships. From Manila to Tsushima you command in a playable, fast-paced recreation.

Fire When Ready has two player, solitaire, and multi-palyer scenarios with basic and advanced rules. Scenarios cover Britain vs. France, Germans vs. Dewey, the Chinese vs. Japanese Battle of the Yalu, U.S. vs. Spain at Santiago, and Russia vs. Japan at Tsushima.

Components: Rules, Map, Ship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