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게이밍 마이크로게임 시리즈에서 마이크로게임 #18.

상자에서:

언데리어스는 드워븐 영주들의 고대 요새다. 이 게임은 드워벤의 전성기부터 드래곤파이어와 파괴의 시대에 쇠퇴하기까지의 지구왕국의 모든 역사를 다룬다. 여기서 당신은 인간, 난쟁이, 오크, 괴물 무리를 이끌고 습격, 전쟁, 보물찾기를 하게 될 것이다.

'The Lords of Undreath'는 지하 미로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전술 전투 게임이다. 규칙은 카드놀이, 기습, 추격, 사기, 잠긴 문, 보초, 비행, 보물, 용병, 심지어 통제되지 않는 움직임까지 포함한다. 이 게임은 단체(스키어) 수준의 판타지 전투를 완전히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언데리어스의 영주들은 확실히 약속을 이행하고 또 일부도 이행한다. 배우기 쉬워요. 그것은 빠르게 재생된다. 그 보드는 지리형태로 되어 있어 재생성을 돕는다. 솔리테어 연극은 실제로 효과가 있다. 스마우그와 외로운 산을 떠올리게 하는 시나리오나 하자드-dûm의 다리에서 벌어진 전투와 비슷한 시나리오 등 4개의 영리한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다. Wizard & Melee 및 The Fantasy Trip과도 호환되지만, 그런 방식으로 플레이하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게임은 일본 전술 잡지 #54를 보완하여 재출판되었습니다.

Microgame #18 in the Metagaming Microgames series.

From the box:

Underearth is the ancient stronghold of the Dwarven Lords. This game covers the earthy realms' full history: from the height of Dwarven power to its decline in the days of dragonfire and destruction. Here, you will lead bands of Humans, Dwarves, Orcs and monsters on raids, wars and treasure hunts.

'The Lords of Undereath is a two player game of fantasy tactical combat in an underground labyrinth. The rules cover solitaire play, surprise attack, pursuit, morale, locked doors, sentries, flight, treasure, mercenaries and even uncontrolled movement. This game is a complete simulation of fantasy combat at the group (skirmish) level.

Lords of Underearth definitely pays off on its promises and then some. It's easy to learn. It plays fast. The board is geomorphic which helps replayability. Solitaire play actually works. Four clever scenarios are presented, all of them are fun, like the one that sure reminds us of Smaug and the Lonely Mountain or another that is suspiciously similar to the battle at the Bridge at Khazad-dûm. It's also compatible with Wizard & Melee and The Fantasy Trip, although you'd never want to play it that way.

This game republished in supplement of Japanese TACTICS magazine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