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게이밍 마이크로게임 시리즈 중 마이크로게임 #14.

이것은 사실 한 번에 두 게임입니다.

한 세계는 신의 힘을 몰래 꿈꾸던 자들에게 경건한 갈등의 게임입니다. 각각의 선수들은 가식적인 도전자와 경쟁해야 하는 신이다. 당신의 "자식들"은 블레이드, 스톤, 포그와 같은 부분에서 투쟁을 벌입니다. 노래하는 잔디, 런라인즈, 혼돈의 결함, 크리스탈 필론에서 전투가 격렬하게 전개됩니다. 원월드는 빠르게 진행되는 유머러스한 게임으로, 결점이 없는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이것은 선발 선수에게 훌륭한 경기이거나 애피시오나에게 즐거운 전환거리이다.



섬멸기는 거대하고, 행성을 죽이는 컴퓨터로 조종되는 우주선이다. 범휴먼 얼라이언스 공격대와 파괴대가 에페틸레이터의 뇌핵에 도달하기 위해 함선을 폭파합니다. 그 배에는 인간을 막기 위한 보안 로봇, 수리 로봇, 자동 방어 장치가 있습니다.

Microgame #14 in the Metagaming Microgames series.

This is actually 2 games in one:

One world is the game of godly conflict for those who've dreamed secretly of divine power. Each player is a god who must contend with a pretentious challenger. Your "children" wage the struggle in their aspects of Blade, Stone, and Fog. Over the Singing Grasses, Runelines, the Faults of Chaos and on the Crystal Pylons the battle rages. OneWorld is a fast playing, humorous game, which features a diceless combat system. This is an excellent game for starters or an amusing diversion for the aficionado



Annihilator is a giant, planet killing, computer controlled spaceship. Pan-Human Alliance assault squads and demolition teams blast their way through the ship to get to Annihilator's brain core. The ship has security robots, repair bots, and automatic defenses to stop the hum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