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게이밍 마이크로게임 시리즈의 마이크로게임 #17.

기본적인 chits, 16진수, 승산비 CRT 기반 워게임입니다. 두 차원을 나타내기 위해, 지도판의 각 측면에 동일한 숫자를 가진 두 개의 육각형이 있다. 자발적 또는 비자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팝오버"로 각 차원의 위치를 나타낸다.

상자에서:

그들은 다른 우주에서 온 무자비한 외계인들이야 인간이 보기에도 너무 끔찍하지 그들은 살인적인 종족을 더 많이 번식시키기 위해 왔다. 악마들은 지옥 같은 차원의 지옥 같은 데니즌이라고 불렸다

차원 악마들은 이솜의 프리피트 민병대를 방어하기 위해 악마들을 침입하는 것을 발견한다. 이 게임은 차원을 나타내는 듀얼 맵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승리는 초차원 투영과 새로운 악마 번식을 제어할 수 있는 플레이어에게 돌아간다. 사악한 차원의 사악한 부하들을 물리치거나 이솜의 인간의 침입을 정복해야 한다 우주가 달렸어!

Microgame #17 in the Metagaming Microgames series.

A basic chits, hexes and odds-ratio CRT based wargame. To represent the two dimensions, there are two hexes with the same number on each side of the mapboard -- representing the position in each dimension, with "pop-over" possibly happening, either voluntarily or involuntarily.

From the box:

They came from another universe, ruthless aliens too horrible for humans to look upon. They came to kill and to breed more of their murderous kind. Demons, they were called, hellish denizens of a hellish dimension.

Dimension Demons pits invading Demons against the defending Freefeet militia of Ishom. The game features a dual map system to represent dimensions. Victory goes to the player who can control Trans-Dimensional Projection and breeding of new Demons. You must defeat the nefarious minions of the evil dimension or try to subjugate the human infestation of Ishom. The universe depends on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