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63년 글로리: 퍼스트 & 세컨드 마나사스와 치카마우가의 대결은 GMT 시리즈: 글로리 (리처드 버그)의 첫 번째 경기이다. 글로리는 세 번의 남북 전쟁 - 제1차 마나사스 전투 (1861년), 제2차 마나사스 전투 (1862년), 그리고 치카마우가 전투 (1863년)-를 이전에 본 적이 없는 것으로 보여준다. 이 새로운 게임 시스템은 정교함과 접근성을 결합했다: 규칙은 8페이지 미만이고 사실상 차트가 없다. 이 시스템은 대부분 익숙한 기계와 향신료를 더하고 편안한 친숙함에 도전하기 위해 충분히 새로운 기계들을 결합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15분에서 20분 안에 게임을 시작할 수 있지만, 놀이의 뉘앙스를 익히려면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이고후고부터 명령 중심의 LIM까지 4가지 경기 방식이 있다.

게임 규모:
게임 턴: 75분
헥스: 250야드/229m
부대: 여단

게임 인벤토리:
2개의 22 x 34" 전체 색상 맵시트
이중 면 인쇄 카운터 시트 1개(240 1/2" 카운터)
이중 면 인쇄 카운터 시트 1개(176 5/8&인용 카운터)
8페이지 분량의 Glory 규칙 책자 한 권
8페이지 분량의 Glory 시나리오 책자 1권
단일 면 차트 & 테이블 플레이어 지원 카드
10면 주사위 하나

카드놀이 기능: 높은
복잡성 수준: 낮음
플레이어: 2명 이상
게임 시간: 3-10시간

Glory: The Battles of First & Second Manassas and Chickamauga, 1861-63 is the first game in GMT's Series: Glory (Richard Berg). Glory presents three American Civil War battles - First Manassas (1861), Second Manassas (1862) and the Battle of Chickamauga (1863) - as never before seen. The new game system combines sophistication with ease of accessibility: the rules are less than eight pages and there are practically no charts. The system combines mostly familiar mechanics with just enough new ones to add spice and challenge to comfortable familiarity. And while you can start playing in about 15-20 minutes, it will take far longer to master the nuances of play. To add to all of that, there are four different ways to play the game, from Igo-Hugo all the way to command oriented LIMs.

Game Scale:
Game Turn: 75 minutes
Hex: 250 yards / 229 meters
Units: Brigades

Game Inventory:
Two 22 x 34" full color mapsheets
One dual-side printed countersheet (240 1/2" counters)
One dual-side printed countersheet (176 5/8" counters)
One 8-page Glory rules booklet
One 8-page Glory scenario booklet
One single-sided Charts & Tables players aid card
One 10-sided die

Solitaire Playability: High
Complexity Level: Low
Players: 2 or more
Playing Time: 3-10 h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