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G랭킹
BGG전체 : 22099
-
-
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0-20 분
-
연령
1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2.33 / 5
-
디자이너
Tom Kremer
-
아티스트
Cathy Simpson
-
인원
게임 소개
스콜피온은 파치시/루도 스타일의 레이스 게임의 우아한 변형입니다.
보드는 주사위를 던지기 위한 미자 코팅 홈이 있는 솟아오른 S자 모양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커칩 크기의 조각에는 전갈이 양각되어 있으며, 디자인도 훌륭하고 매력적인 플레이 표면에 깔끔하게 쌓인다.
경주는 선수들이 자신의 말을 노란색 트랙에 입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18개의 공간이 지나면 초기 S가 끝나면 선수들은 스스로 더블백을 하며 블랙트랙을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반전은 에 있다.
전갈이 같은 공간에 착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색깔의 트랙에 인접한 공간에 착지함으로써 다른 전갈이 착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전갈을 다른 트랙으로 전환하여 상대방을 방해하거나 자신의 위치를 높일 수 있다.
불행하게도, 제공된 다소 미니멀리즘적인 규칙들이 모든 게임플레이의 우발성을 다루지는 않는다. 특히 꽉 막힌 보드에서 전갈이 무심코 다른 사람을 쏠 수 있는 노크온 효과는 만족스럽게 설명되지 않는다.
보드는 주사위를 던지기 위한 미자 코팅 홈이 있는 솟아오른 S자 모양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커칩 크기의 조각에는 전갈이 양각되어 있으며, 디자인도 훌륭하고 매력적인 플레이 표면에 깔끔하게 쌓인다.
경주는 선수들이 자신의 말을 노란색 트랙에 입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18개의 공간이 지나면 초기 S가 끝나면 선수들은 스스로 더블백을 하며 블랙트랙을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반전은 에 있다.
전갈이 같은 공간에 착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른 색깔의 트랙에 인접한 공간에 착지함으로써 다른 전갈이 착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전갈을 다른 트랙으로 전환하여 상대방을 방해하거나 자신의 위치를 높일 수 있다.
불행하게도, 제공된 다소 미니멀리즘적인 규칙들이 모든 게임플레이의 우발성을 다루지는 않는다. 특히 꽉 막힌 보드에서 전갈이 무심코 다른 사람을 쏠 수 있는 노크온 효과는 만족스럽게 설명되지 않는다.
Scorpion is an elegant variation on the Pachisi/Ludo style of race game.
The board comprises a raised S-shaped track with baize-coated recesses for throwing the dice. The poker-chip sized pieces, embossed with scorpions, also stack neatly onto the impressively designed and attractive playing surface.
The race starts with players entering their pieces onto the yellow track. After 18 spaces, when the end of the initial S has been reached, players double-back on themselves, taking the black track to return home. The twist lies in
that a scorpion may "sting" another, not just by landing on the same space, but also by landing on an adjacent space on the other coloured track. This enables a player to hinder opponents or to boost his own position by switching scorpions onto the other track.
Unfortunately, the rather minimalist rules supplied do not cover every gameplay eventuality. In particular, the knock-on effect that occurs frequently on a congested board, where a "stung" scorpion may inadvertently sting another is not explained in a satisfactory manner.
The board comprises a raised S-shaped track with baize-coated recesses for throwing the dice. The poker-chip sized pieces, embossed with scorpions, also stack neatly onto the impressively designed and attractive playing surface.
The race starts with players entering their pieces onto the yellow track. After 18 spaces, when the end of the initial S has been reached, players double-back on themselves, taking the black track to return home. The twist lies in
that a scorpion may "sting" another, not just by landing on the same space, but also by landing on an adjacent space on the other coloured track. This enables a player to hinder opponents or to boost his own position by switching scorpions onto the other track.
Unfortunately, the rather minimalist rules supplied do not cover every gameplay eventuality. In particular, the knock-on effect that occurs frequently on a congested board, where a "stung" scorpion may inadvertently sting another is not explained in a satisfactory manner.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73
-
2024-11-18
-
Lv.9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31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73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37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01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