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 에픽 40,000은 에픽 시스템의 세 번째 버전이다. 에픽 시스템의 첫 번째 에디션과 두 번째 에디션은 각각 두 개의 별도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초판은 스페이스 마린과 어뎁투스 타이타닉으로 구성되었다. 제2판은 스페이스 마린과 타이탄 군단으로 구성되었다. 에픽 시스템 제3판을 위해 GW는 싱글 게임으로 출시하기로 결정했고, 그 게임은 워해머 에픽 40k였다. 이러한 이유로 에픽 40K는 3차 에디로도 알려져 있다. 에픽 40k는 타이탄 군단과 스페이스 마린 규칙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흡수하여 두 게임의 규칙을 간결하고 일관성 있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축소하고 효율화하였다. 에픽은 이제 게임 플레이가 빨라지고 게임 중 규칙집을 덜 읽게 되었다.

6~10mm 크기의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거대한 서사시 전투를 시뮬레이션하는 워해머 40,000 (제3판) 세계를 배경으로 한 미니 테이블 상판 전투 게임입니다. 규칙은 꽤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이고 많은 전략적 아이디어를 허용합니다. 많은 1, 2판의 구식 팬들이 단순화와 함께 3판이 유닛 구분을 너무 많이 잃었다고 느꼈지만, 현재까지도 저비스 존슨은 이 게임이 자신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게임이며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매끄럽다고 말한다.

확장:

어뎁투스 타이타닉투스 2세


다시 구현한 사람

에픽 아마겟돈

Warhammer Epic 40,000 was the third edition of the Epic system. The first edition and second editions of the Epic system had each been released as two separate games. The first edition comprised Space Marine (1st ed) and Adeptus Titanicus. Second edition comprised Space Marine (2nd ed) and Titan Legions. For the 3rd edition of the Epic system GW decided to release it as a single game and that game was Warhammer Epic 40k. For this reason Epic 40K is also known as 3rd ed. Epic 40k absorbed both the Titan Legions and Space Marine rules into one system, reducing and streamlining the rules in both those games into one more concise and coherent system. Epic now has faster gameplay and less rulebook-reading during play.

It's a miniature tabletop battle game set in the Warhammer 40,000 (Third Edition) world using 6-10mm scale miniatures to simulate huge epic battles. The rules are fairly simple but very effective and allow for a lot of strategic ideas. While many old-school fans of the 1st and 2nd edition felt the 3rd edition of the game lost too much distinction between units with the simplification, to this day Jervis Johnson says this is the game he is most proud of and it has a very smooth playing style.

Expansions:

Adeptus Titanicus II


Reimplemented By

Epic Armaged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