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7년 6월 프리드리히 대왕과 그의 고도로 훈련된 프로이센 왕군은 낮은 언덕을 따라 진을 치고 있는 오스트리아 군대에 접근했다. 단 한 번의 승리만으로도 오스트리아군이 평화를 원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프리드리히 2세는 적군의 우익을 상대로 자신의 전술인 "오블리크 작전"을 실행한다. 이제 오스트리아군은 새로운 지휘관 폰 다운의 지휘하에 있다. 그는 침착하게 그의 군대를 다시 배치했고 대신 프로이센의 선회 작전은 잔혹한 정면 공격이 되었다. 그날 밤 10,000명의 프로이센군이 전장에 쓰러져 있었고, 5,000명이 포로로 잡혔다. 프레데릭은 7년 전쟁에서 첫 패배를 당한다.

콜린은 인기 있는 라 바타유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초로 이성의 시대에 전투에 대한 진정한 치료를 제공합니다. 특수 지휘 및 이동 규칙은 나폴레옹의 후손에 비해 당대 지휘하는 군대의 융통성이 없고 어려운 성격을 반영한다. 플레이어는 보병, 기병, 포병 전술을 익혀야 하며, 훈련받은 인력이 매우 가치 있는 시기에 마법을 익혀야 한다.

내용:

420 카운터
3개의 34& x 22&기간 지도
제2판 표준 규칙
배타적 규칙집
차트 및 테이블 구분
박사의 통찰력 있는 역사 해설. 크리스토퍼 더피.

In June of 1757, Frederick the Great and his highly trained Royal Army of Prussia approaches an Austrian army encamped along a low range of hills. Hoping just one more victory will force the Austrians to sue for peace, Frederick sets in motion his master tactic, the "oblique maneuver" against the enemy right flank. Only now the Austrians are under a new commander, the imperturbable Field Marshal von Daun. He calmly redeploys his forces and the Prussian turning maneuver instead becomes a brutal frontal assault. That night some 10,000 Prussians lay dead on the field, with another 5,000 captured. Frederick suffers his first defeat in the Seven Years War.

Based on the popular La Bataille system, Kolin offers the first authentic treatment of battles during the Age of Reason. Special command and movement rules reflect the inflexible and difficult nature of commanding armies of the day compared to their Napoleonic descendants. Players must master infantry, cavalry, and artillery tactics at a time when trained manpower is extremely valuable, and not mere "cannon-fodder".

Contents:

420 counters
3 34" x 22" period maps
2nd edition standard rules
Exclusive rules book
Separate charts and tables
Insightful historical commentary by Dr. Christopher Duf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