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2006년 제2차 레바논 전쟁의 솔리테어 시뮬레이션이다. 플레이어는 헤즈볼라를 대표하는 이스라엘의 최고 정치 지도부(총리와 전쟁 내각)를 대표한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헤즈볼라가 발사한 로켓으로부터 홈 프런트를 방어하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국내외적으로 그의 정치적 상태를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캠페인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국내 및 국제 정치 요인, 군사 동원, 작전 성공 및 손실)을 고려해야 한다.
플레이어는 국내 정치적 포인트와 국제 정치적 포인트 두 가지 지정된 테이블에 점수를 잘 기록할 것입니다. 세 번째 테이블은 턴을 기록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각 턴은 모든 페이즈를 플레이한 후에만 종료된다.
시뮬레이션의 초기 설정은 충돌의 첫 단계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11번의 턴에서 33일의 전쟁을 시뮬레이션해야 한다.

This is a solitaire simulation of the Second Lebanon War 2006. The player represents the Israeli supreme political leadership (i.e. the Prime Minister and the War Cabinet) contested by the designed system, representing Hezbullah.

The player’s aim is to defend his home-front from rockets fired at it by Hezbullah, and to maintain and improve his political conditions,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towards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must consider various factors that affects the campaign’s outcome: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litical factors, military mobilisation and operational successes and losses.
The player will keep good record of points on two designated tables: domestic political points and international political points. A third table will be used to keep track of turns. Each turn ends only after playing all phases.
The initial setting of the simulation represents the first stage of the conflict. Therefore, the player has thirty-three days of war to simulate in eleven tu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