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오리 시즌인 보드게임 '포울플레이!

게임의 목표: 한계를 넘지 않고 6마리의 오리들을 죽이고 클럽하우스로 돌아갑니다.

두 명에서 열 명의 플레이어가 산탄총 모양의 놀이 기구를 보드 주위로 옮겨 맹인, 구덩이, 보트, 통나무 등 네 곳의 사냥 장소 중 하나에 착륙시킨다. 일단 그곳에 도착하면, Shell Cards가 "shoot"를 하고, 얼마나 많은 새들이 날아오는지 보기 위해 Duck Dice를 굴립니다.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어떤 종류의 오리를 죽였는지 보기 위해 덕 덱에서 뽑는다; 일부 미스 카드도 포함된다. 플레이어가 보드 주위를 이동할 때 드로 덱에서 카드를 뽑아야 하는 다양한 공간에 착지할 수 있다. Fowlplay는 6종의 오리들의 실제 사진을 특징으로 하는 실제 오리 사냥을 시뮬레이션합니다.

이 게임은 사용자 지정 플레이 피스와 자신의 그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6살 이상이면 재밌지 미국산.

'Fowlplay, the board game where it's duck season 365 days a year!

Object of the game: kill your limit of six ducks without going over the limit and return to the clubhouse.

Two to 10 players move shotgun-shaped playing pieces around the board to land in one of four hunting locations: a blind, a pit, a boat or a log. Once there, Shell Cards are played to "shoot" and Duck Dice are rolled to see how many birds fly over. Players draw from the Duck Deck to see what kinds of ducks they kill; some Miss Cards included. As players move around the board they may land on certain spaces that require drawing a card from the Draw Deck of various consequences. Fowlplay simulates a real duck hunt featuring real photographs of six species of ducks.

The game is enhanced by the availability of custom playing pieces with your own picture on them! Fun for ages 6 and up. Made in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