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G랭킹
BGG전체 : 8757
ABSTRACTS : 324
-
-
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20-20 분
-
연령
10+
BGG추천: 10+ -
게임 난이도
2.92 / 5
-
디자이너
Phil Leduc
-
아티스트
Néstor Romeral Andrés
-
인원
게임 소개
뮤러스 갈리쿠스(Murus Gallicus)는 줄리어스 시저’의 갈리아 전쟁을 연상시키는 철벽 없는 돌을 만드는 2인칭 돌파 게임이다.
Murus Gallicus의 목적은 상대방의 홈 줄에 도달하거나 상대를 교착시키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8x7 배열의 셀로 구성된 직사각형 보드에서 진행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스톤이라고 불리는 16개의 토큰 세트로 시작한다. 보드는 7열 8열이 되도록 선수들 사이에 배치된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각 플레이어는 스톤 세트를 가지고 8개의 홈 셀에 각각 2개의 스톤을 쌓는다. 로마 선수는 라이트 세트를 사용하고 먼저 갑니다. 갈리아 선수는 다크 세트를 사용합니다. 선수들은 교대한다.
이 게임의 기본 단위는 탑과 벽이다. 탑은 같은 색의 돌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벽은 세포 안에 있는 하나의 돌이다. 타워만 움직인다. 벽의 주요 기능은 상대의 움직임을 차단하는 것이고, 두 번째 기능은 나중에 새로운 탑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한다. 탑은 만칼라에서처럼 2개의 쌓기 제한을 두고 파종하여 이동하며, 같은 색의 돌만 쌓을 수 있다. 각 대상 셀은 비어 있거나 친근한 벽을 포함해야 합니다. 타워 스톤은 인접한 상대 벽을 제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희생으로 한 짓이야! 경기 내내 재료는 동일하지만 선수들이 위협을 완화하면서 두 선수 모두 서서히 잠식한다. 선수가 턴을 시작할 때 움직이거나 뿌리거나 희생할 수 없으면 교착 상태에 빠진다. 상대를 교착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은 매우 만족스러울 수 있다.
무루스 갈리쿠스는 균형, 공간, 타이밍의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수비와 공격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보드의 중앙을 통제함으로써, 플레이어는 기동성을 얻을 수 있다. 선수들이 상대 수비를 비집고 들어갈 때를 기다려야 한다. 소재 밸런스 덕분에 막판에 긴장감이 돌 수 있다.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구조가 있습니다. 직교로 연결된 벽(때로는 탑)으로 구성된 갈리아 벽은 상대방이 벽을 돌거나 희생된 돌을 사용하여 자신의 길을 폭파해야 한다. 전차는 탑과 벽, 빈 공간이 일렬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탑돌을 벽의 방향으로 뿌림으로써, 두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대열이 앞으로 미끄러지듯 나아간다. 타격 램은 두 개의 탑과 한 개의 상대 벽이 정렬되어 있다. 탑돌을 희생함으로써, 상대방의 벽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남은 전차 편대는 다음 차례에 틈새로 이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성탑은 상대 홈에서 타격 거리 내에 위치한 탑입니다. 그러한 탑은 상대의 많은 조각을 묶을 수 있습니다.
그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플레이에 있다.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슬쩍 공격이나 타이밍이 좋은 공격이 꽤 만족스러울 수 있다.
Murus Gallicus의 목적은 상대방의 홈 줄에 도달하거나 상대를 교착시키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8x7 배열의 셀로 구성된 직사각형 보드에서 진행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스톤이라고 불리는 16개의 토큰 세트로 시작한다. 보드는 7열 8열이 되도록 선수들 사이에 배치된다.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각 플레이어는 스톤 세트를 가지고 8개의 홈 셀에 각각 2개의 스톤을 쌓는다. 로마 선수는 라이트 세트를 사용하고 먼저 갑니다. 갈리아 선수는 다크 세트를 사용합니다. 선수들은 교대한다.
이 게임의 기본 단위는 탑과 벽이다. 탑은 같은 색의 돌 두 개로 이루어져 있다. 벽은 세포 안에 있는 하나의 돌이다. 타워만 움직인다. 벽의 주요 기능은 상대의 움직임을 차단하는 것이고, 두 번째 기능은 나중에 새로운 탑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한다. 탑은 만칼라에서처럼 2개의 쌓기 제한을 두고 파종하여 이동하며, 같은 색의 돌만 쌓을 수 있다. 각 대상 셀은 비어 있거나 친근한 벽을 포함해야 합니다. 타워 스톤은 인접한 상대 벽을 제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건 희생으로 한 짓이야! 경기 내내 재료는 동일하지만 선수들이 위협을 완화하면서 두 선수 모두 서서히 잠식한다. 선수가 턴을 시작할 때 움직이거나 뿌리거나 희생할 수 없으면 교착 상태에 빠진다. 상대를 교착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것은 매우 만족스러울 수 있다.
무루스 갈리쿠스는 균형, 공간, 타이밍의 게임입니다. 선수들은 수비와 공격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보드의 중앙을 통제함으로써, 플레이어는 기동성을 얻을 수 있다. 선수들이 상대 수비를 비집고 들어갈 때를 기다려야 한다. 소재 밸런스 덕분에 막판에 긴장감이 돌 수 있다.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유용한 구조가 있습니다. 직교로 연결된 벽(때로는 탑)으로 구성된 갈리아 벽은 상대방이 벽을 돌거나 희생된 돌을 사용하여 자신의 길을 폭파해야 한다. 전차는 탑과 벽, 빈 공간이 일렬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탑돌을 벽의 방향으로 뿌림으로써, 두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대열이 앞으로 미끄러지듯 나아간다. 타격 램은 두 개의 탑과 한 개의 상대 벽이 정렬되어 있다. 탑돌을 희생함으로써, 상대방의 벽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남은 전차 편대는 다음 차례에 틈새로 이동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공성탑은 상대 홈에서 타격 거리 내에 위치한 탑입니다. 그러한 탑은 상대의 많은 조각을 묶을 수 있습니다.
그 게임의 진정한 재미는 플레이에 있다. 틈을 비집고 들어가는 슬쩍 공격이나 타이밍이 좋은 공격이 꽤 만족스러울 수 있다.
Murus Gallicus is a two-player breakthrough game in which players try to create impenetrable walls of stone reminiscent of Julius Caesar’s Gallic Wars.
The object of the Murus Gallicus is to reach your opponent's home row or to stalemate your opponent.
The game is played on a rectangular board consisting of an 8x7 array of cells. Each player starts with a set of 16 tokens referred to as stones; one light set and one dark set. The board is placed between players so that there are seven rows and eight columns. To start the game, each player takes a set of stones and stacks two stones on each of their eight home cells; their nearest row. The Roman player uses the light set and goes first. The Gaul player uses the dark set. Players alternate turns.
The basic units of the game are towers and walls. A tower consists of two like-colored stones in a cell. A wall is a single stone in a cell. Only towers move. The main function of walls is to block the opponent's movement and secondarily they act as stepping stones which can be used later on to create new towers. Towers move by sowing as in Mancala with a stacking limit of two and only like-colored stones may be stacked. Each of the destination cells must be empty or contain a friendly wall. Tower stones can be used to remove adjacent opponent walls. This is done by sacrifice! Material remains equal throughout the game but slowly erodes for both players as players defuse threats. A player is stalemated if unable to move/sow or sacrifice at the start of his or her turn. Going flat out (stalemating yourself) in order to stalemate your opponent can be very satisfying.
Murus Gallicus is a game of balance, space and timing. Players must balance defense and offense. By controlling the board's center, a player can gain mobility. Players must wait for the right moment to squeeze through the opponent's defense. The endgame can be very tense thanks to the balance in material.
There are several useful structures players can employ. The Gallic Wall consisting of orthogonally connected walls (and sometimes towers) requires the opponent to go around the wall or blast his or her way thorough using a sacrificed stone. The Chariot consists of a tower, wall and empty space aligned. By sowing the towers stones in the direction of the wall, the two-celled formation glides forward. The battering ram consists of two towers and an opponent wall aligned. By sacrificing a tower stone, the opponent's wall can be removed. The remaining chariot formation can then move through the breach on the player's next turn. Lastly, a siege tower is a tower sitting within striking distance of the opponent's home row. Such a tower can tie up many of your opponent's pieces.
The true excitement of the game is in the playing. A sneak attack that squeezes through a breach or a well-timed all out assault can be quite satisfying.
The object of the Murus Gallicus is to reach your opponent's home row or to stalemate your opponent.
The game is played on a rectangular board consisting of an 8x7 array of cells. Each player starts with a set of 16 tokens referred to as stones; one light set and one dark set. The board is placed between players so that there are seven rows and eight columns. To start the game, each player takes a set of stones and stacks two stones on each of their eight home cells; their nearest row. The Roman player uses the light set and goes first. The Gaul player uses the dark set. Players alternate turns.
The basic units of the game are towers and walls. A tower consists of two like-colored stones in a cell. A wall is a single stone in a cell. Only towers move. The main function of walls is to block the opponent's movement and secondarily they act as stepping stones which can be used later on to create new towers. Towers move by sowing as in Mancala with a stacking limit of two and only like-colored stones may be stacked. Each of the destination cells must be empty or contain a friendly wall. Tower stones can be used to remove adjacent opponent walls. This is done by sacrifice! Material remains equal throughout the game but slowly erodes for both players as players defuse threats. A player is stalemated if unable to move/sow or sacrifice at the start of his or her turn. Going flat out (stalemating yourself) in order to stalemate your opponent can be very satisfying.
Murus Gallicus is a game of balance, space and timing. Players must balance defense and offense. By controlling the board's center, a player can gain mobility. Players must wait for the right moment to squeeze through the opponent's defense. The endgame can be very tense thanks to the balance in material.
There are several useful structures players can employ. The Gallic Wall consisting of orthogonally connected walls (and sometimes towers) requires the opponent to go around the wall or blast his or her way thorough using a sacrificed stone. The Chariot consists of a tower, wall and empty space aligned. By sowing the towers stones in the direction of the wall, the two-celled formation glides forward. The battering ram consists of two towers and an opponent wall aligned. By sacrificing a tower stone, the opponent's wall can be removed. The remaining chariot formation can then move through the breach on the player's next turn. Lastly, a siege tower is a tower sitting within striking distance of the opponent's home row. Such a tower can tie up many of your opponent's pieces.
The true excitement of the game is in the playing. A sneak attack that squeezes through a breach or a well-timed all out assault can be quite satisfying.
베스트게시물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9
뽀뽀뚜뚜
-
7
-
444
-
2024-11-18
-
Lv.9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426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364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326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596
-
2024-11-13
-
Lv.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