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전(Sieze)은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소규모 전투 게임이다.

이 게임은 그 자체로 게임일 수도 있고 크라이 해브로의 확장으로 플레이될 수도 있다. 독립 게임으로 5개의 시나리오와 2개의 맵(캠프와 성)이 있다. 공성 무기, 사격, 벽 허물기, 사다리 타기와 같은 다양한 포위전 전술을 다루는 규칙이 있다. 플레이 바이 이메일 형식에 적합하며 괜찮은 솔리테어 플레이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단위 척도는 1 대 1 카운터입니다. 각 남자(혹은 여자)! 그들 역시 여기에 있다!)는 일반적으로 건강하고 부상당한 전투원, 그리고 해당되는 경우 말을 포함한 승마 및 탈것(말 포함)을 묘사하기 위해 여러 카운터 또는 단일 카운터의 양면으로 표현된다. 각각의 카운터에는 묘사된 인물의 이름 외에도 공격 수비와 움직임의 값이 있는 각각의 남자의 멋진 색칠된 그림이 있다.

통합:

아웃리머


Cry Havo 시리즈 페이지에는 게임 시스템과 팬 확장을 포함한 게임 역사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iege is a man-to-man small scale combat game set in medieval Europe (maybe around the 13th century).

The game is both a game by itself or can be played as an expansion to Cry Havoc. As a stand-alone game it has 5 scenarios and 2 maps (a camp and a castle). There are rules that cover a range of siege warfare tactics such as siege weapons, fire, breaching walls and scaling ladders. It is well suited for play-by-email format and can be adapted for decent solitaire play as well.

The unit scale is one man to one counter. Each man (or woman! They are here too!) is generally represented by multiple counters or both sides of a single counter to portray healthy and wounded combatants as well as mounted and unmounted (including the horses) where applicable. Each counter has a nicely colored picture of each man with attack defense and movement values in addition to the name of the person depicted.

Integrates with:

Outremer


The Cry Havoc series page contains information about the game system and history of the game including fan expans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