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머는 제3차 십자군(1146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소규모 전투 게임이다.

이 게임은 그 자체로 게임일 수도 있고 크라이 해브러지 및/또는 공성전의 확장으로 플레이될 수도 있다.

독립 게임으로서 3개의 시나리오와 시나리오 생성 시스템, 2개의 맵이 있다. 동봉된 캠페인 지도판을 이용하여 팔레스타인 지역을 묘사한 캠페인 게임을 할 수 있는 캐릭터 선진화 시스템이 있다. 플레이 바이 이메일 형식에 적합하며 괜찮은 솔리테어 플레이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단위 척도는 1 대 1 카운터입니다. 각 남자(혹은 여자)! 그들 역시 여기에 있다!)는 일반적으로 건강하고 부상당한 전투원, 그리고 해당되는 경우 말을 포함한 승마 및 탈것(말 포함)을 묘사하기 위해 여러 카운터 또는 단일 카운터의 양면으로 표현된다. 각각의 카운터에는 묘사된 인물의 이름 외에도 공격 수비와 움직임의 값이 있는 각각의 남자의 멋진 색칠된 그림이 있다.

통합:

울음소리 대혼란
포위하다.

Outremer is a man-to-man small scale combat game set in the time of the 3rd Crusade (1146).

The game is both a game by itself or can be played as an expansion to Cry Havoc and/or Siege.

As a stand-alone game it has 3 scenarios as well as a scenario generation system and 2 maps. There are rules covering a character advancement system that allows for a campaign game using the included campaign mapboard depicting the region of Palestine. It is well suited for play-by-email format and can be adapted for decent solitaire play as well.

The unit scale is one man to one counter. Each man (or woman! They are here too!) is generally represented by multiple counters or both sides of a single counter to portray healthy and wounded combatants as well as mounted and unmounted (including the horses) where applicable. Each counter has a nicely colored picture of each man with attack defense and movement values in addition to the name of the person depicted.

Integrates with:

Cry Havoc
Sie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