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 도미니(Anno Domini)는 명백한 지식보다 추정/추측 및 허세에 초점을 맞춘 퀴즈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역사적인 사건(대개 매우 불명확한 사건)이 있는 여러 장의 카드를 받게 되며, 한 번에 한 장의 카드를 플레이함으로써 시간 순서대로 테이블에 배열해야 한다.

만약 선수가 이벤트 순서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 혹은 그녀는 자신의 카드를 치는 대신 이 의심을 표현할 수 있다. 이후 점검 결과에 따라 이전 카드를 내려놓은 선수나 의심가는 사람은 추가 핸드카드를 받게 된다.
이 게임의 목표는 가능한 한 빨리 핸드카드를 없애는 것입니다.

Anno Domini 시리즈에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게임들이 꽤 많이 있다.발명&인용;과잉&인용;아트&인용어; 또는 "다른 지리적 지역(예: 독일, 미국 또는 현재 유럽)에 대한 동전 인용. SDJ 에디션도 존재합니다!

각 게임은 336개의 카드로 구성되며 독립적으로 플레이하거나 다른 에디션과 함께 혼합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Anno Domini is a trivia game that focuses on estimation/guessing and bluffing more than on outright knowledge.

Players get a number of cards with historical events (most often very obscure ones) and have to arrange them chronologically on the table by playing one card per turn.

If a player thinks there is an error in the sequence of events, he or she can express this doubt instead of playing a card of his own. Depending on the outcome of the subsequent check, either the doubter or the player who put down the previous card is "punished" with additional hand cards.
The goal of the game is to get rid of your hand cards as soon as possible.

There are quite a few games in the Anno Domini series, each dealing with a different topic ranging from "Inventions" over "Art" or "Coins" to different geographic regions (e.g. Germany, America or now Europe). Even a SdJ edition exists!

Each game consists of 336 cards and can be played stand-alone or mixed together with some or all of the other e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