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테이크 이즈 이지!와 W¨rfel-Bingo의 요소들을 결합한 게임입니다.

선수 중 한 명이 얼굴에 원(O), 삼각형(A), 십자(X)가 그려진 4개의 기호 주사위를 굴린다.
그런 다음 그는 이 주사위를 특정한 순서로 배열합니다.

모든 플레이어는 이 시퀀스를 지울 수 있는 크레용으로 플레이어 매트의 7x7 그리드에 기록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최종 점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일치 기호들의 가장 많고 가장 큰 응집력 있는 영역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2009년 9월 발행.

This game combines elements from Take it easy! and Würfel-Bingo.

Each turn one of the players rolls 4 symbol dice with the 3 symbols circle (O), triangle (A) and cross (X) on their faces.
Then he arranges these dice in a specific sequence.

All players transcribe this very sequence into their personal 7x7 grid on their player mat with erasable crayons.
In doing so, they try to create the most and the largest cohesive areas of matching symbols to maximize their final scoring.

Published September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