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들이 7월 10일 점령한 지역은 26번 지점에서 33번 지점까지 해안 능선을 포함했고, 해안에서 남쪽으로 철도선까지 뻗어 있었다. 주변 지형은 평평하고 개방되어 있어 숨을 곳이 거의 없었다. 이렇게 넓은 평지에서는 해발 20~30야드 정도의 능선과 오름들이 거주자들에게 유리한 위치를 제공한다. 높이가 너무 낮아서 실제로 보기 전까지는 거의 알아볼 수 없습니다. 제26여단은 포병, 대전차포, 기관총의 증원 병력이 빠르게 투입되는 동안 파고드는 어려운 임무를 시작했다. 롬멜은 이제 피할 수 없는 대응책을 내놓았고, 거친 부대를 이용하여 이 중요한 땅을 탈환하기 위해 총력적인 반격을 가했다. 앞으로 5일 동안, 이 돌출부를 잡는 것은 매우 힘들었고, 몇몇 장소들은 주인이 여러 번 바뀌었다. 때때로 텔 엘 에이사에 대한 포격은 어느 쪽도 점령하기엔 너무 뜨거웠다.

더 게임

각 턴은 12시간이며 400야드 육각이다. 단위는 AFV를 위한 회사 및 소대입니다.

7월 10일, 오스트리아군이 이탈리아 전선을 거의 파열시킬 뻔한 후, 롬멜은 자신의 후방 지역을 위협하면서 가능한 많은 병력을 투입하여 출혈을 막았다. 그러나 언덕의 해안 능선과 예수의 언덕(텔 엘 에이사)은 그들의 성공을 방해했다. 일단 호주군이 진격을 확정짓고 언덕을 지키자 롬멜은 그들을 다시 붙잡으려 할 수밖에 없었고 10일부터 15일까지 이렇게 했다.

The area the Australians had taken on July 10th included the coastal ridge from Point 26 up to Point 33 and extended from the coast, south to the railway line. The surrounding terrain was flat and open, offering little or no cover. In such a flat expanse, ridges and rises a mere twenty or thirty yards above sea level give commanding vantage points to their occupants. The height advantage is so slight that one can scarcely appreciate it until actually upon the feature. The 26th Brigade began the difficult task of digging in while reinforcements of artillery, anti-tank guns and machine guns were quickly brought in. Rommel now gave his inevitable response; an all out counterattack to retake this vital ground using threadbare units. Over the next five days, holding this salient would prove extremely tough, with some places changing hands several times. At times the shelling on Tel el Eisa itself made it too hot for either side to occupy.

The Game

Each turn is 12 hrs, with 400 yard hexes. Units are company and platoons for AFVs.

After the Australians had nearly ruptured the Italian line on July 10, Rommel diverted many of this available troops to stop the hemorrhage as it threatened his rear area. However, the coastline ridge of hills and the Hill of Jesus (Tel el Eisa) barred their success. Once the Australians had secured their advance and held the hills, Rommel had no choice but to try to seize them back and from the 10th through 15th, this is what he d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