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를 잡자! 도부츠 쇼기(도부츠 쇼기, "동물 쇼기")는 쇼기의 간단한 버전입니다. 두 플레이어 모두 병아리, 기린, 코끼리, 사자 &NDASH 등 4개의 조각만 가지고 있으며 상대편의 사자를 잡거나 자신의 사자를 다른 쪽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보드는 3&배 4제곱미터에 불과하기 때문에 게임은 짧으며 주로 아이들이 쇼기 앤다쉬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린은 떼까마귀처럼 움직이지만 한 공간만 움직입니다.
코끼리는 주교처럼 움직이지만 한 공간만 움직입니다. (흥미롭게 샹치와 타메를란 체스에서는 코끼리가 정확히 대각선으로 두 칸을 움직입니다.)
병아리는 쇼기의 졸병/군수와 직접적으로 유사하며, 쇼기의 금장군과 동등한 다 자란 닭으로 승격된다.
사자는 자신을 견제하지 않는 한 승진을 통해 본질적으로 승리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왕과 유사하다.
심지어 이 3×4 보드에서도, 여러분은 여전히 상대방으로부터 잡은 조각들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쇼기와 달리 짝짓기를 위해 병아리를 내려놓거나 한 줄로 두 마리의 병아리를 둘 수 있다.

どうぶつしょうぎ - Let's Catch the Lion! (a.k.a. Dōbutsu Shōgi, which means "animal shogi") is a simple version of Shogi. Both players have only four pieces – chick, giraffe, elephant and lion – and they're trying to either catch the opponent's lion or move their own lion to the other side. The board is just 3×4 squares, so the game is rather short, aimed mostly at getting children interested in Shogi – but even if you're an adult, the game is enjoyable. As for how to play:


The giraffe moves like a rook, but moves only one space.
The elephant moves like a bishop, but moves only one space. (Interestingly, in Xiangqi and Tamerlane Chess, the elephant moves precisely two spaces diagonally.)
The chick is directly analogous to the pawn/soldier of Shogi, and is promoted to a full-grown chicken, equivalent to the gold general in Shogi.
The lion is analogous to a king, except that he can win essentially by promoting, as long as it doesn't leave him in check.
Even on this 3×4 board, you are still able to drop in pieces that you captured from your opponent!
Unlike in Shogi, you can drop a chick for mate or have two chicks in a col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