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EU는 1830년대에서 1930년대까지 유럽의 철도를 묘사한 18xx의 제목이다. 다른 18xx 타이틀과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지만 15개의 소규모 회사도 포함한다.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경매에 부쳐진 다음 50대 50 배당(마이너/오너)을 지불하고 최종적으로 합병하여 법인이 된다. 또 다른 특별한 요소는 오프맵 지역 간의 롱런을 완수하는 보너스인데, 이는 최종 경기에서 큰 소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지도는 프랑스에서 오스트리아와 폴란드, 독일 북부에서 이탈리아 중부에 걸쳐 있으며 알프스 산맥을 산(더 높은 타일 설치 비용)으로 표현하고 있다. 경기는 철도가 건설되는 2개의 운영 라운드로 구성된 세트와 주식을 사고파는 1개의 스톡 라운드로 진행된다.

모든 18xx 타이틀은 철도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육각타일을 깔아 철도를 건설하고, 열차를 운행하고, 배당금으로 지급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일반적인 개념이다. 특별한 점(그리고 다른 게임과의 차이점)은 플레이어&급성;개인 자금과 회사&급성;재고 간의 차이점이다. 결국 가장 큰 사재를 얻은 선수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18EU is an 18xx title which depicts a century of European railroading from the 1830s to the 1930s. It shares much in common with other 18xx titles, but also includes 15 minor companies. They are auctioned before the game starts, then pay 50/50 dividend (Minor/Owner) and finally merge to form corporations. Another special element are bonuses for completing long runs between off-map areas, that can affect huge incomes in the end game. The map stretches from France to Austria and Poland, and from northern Germany to middle Italy and features the Alps as mountains (higher tile laying costs). The game is played in sets of two operating rounds, where the railroads are built, followed by one stock round, where shares are bought and sold.

The general idea of all 18xx titles is holding shares of railway companies, building railroads by laying hex-tiles, running trains and generating income paid out as dividend. The special thing (and difference to other games)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players´ private money and the money in the companies´ treasuries. In the end the player, who managed to acquire the biggest private fortune, wins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