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의 메커니즘에 의존하는 게임이지만, 약간 다른 규칙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게임에 대한 애정으로 프로젝트가 발전하여 스타트렉 3D 체스와 리스크의 하이브리드로 만들었습니다.

전체 게임은 나무 문(중앙에 잘라져 있어서 짐을 싸서 여행할 수 있다)과 여러 행성계(각각 다른 대륙과 나라들) 위에 만들어졌다. 행성들은 나무 말뚝을 통해 바닥판과 연결된 나무 플랫폼 위에 지어졌다. 이 게임은 수작업으로 만들어졌고, 손으로 칠해졌고, 모든 카드, 규칙, 그리고 이름들이 이 행사를 위해 발명되었다.

군대 조각들은 빗자루(둥근 조각)로 만들어졌고, 다른 것들은 직사각형 막대기를 톱질하여 만들어졌다. 바위는 판자 표면에 접착제로 붙였고 입면은 단열재 폼으로 만들어졌다. 장난감 철도의 전기조명은 나중에 추가되었는데, 여기에 추가된 그림은 촛불태양상 사진입니다.

플레이어가 탈락하면 비플레이어 캐릭터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는데, 비플레이어 캐릭터는 어떤 플레이어도 접근할 수 없는 특정 공간(즉, 행성계)을 차지하게 되고 최고의 플레이어를 계속 괴롭힐 수 있다.
군용 피스는 성공적으로 새로운 영토를 정복하는 한 움직일 수 있었고, 게임을 빠르게 이동하게 했으며, 박스인 플래어들이 그들의 라운드에서 빠르게 영토를 획득할 수 있게 해주었다. 다과(신군)는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졌다. 한 번은, 매번 점점 더 많은 군대와 함께 플레이어가 논플레이어 캐릭터들에게 무엇을 제공하느냐에 따라(카드로) 하나가 달라진다.

이 컨셉 디자인 단계를 벗어나지 않았지만, 몇 년 동안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A game leaning on the mechanics of risk, although with slightly different rules.
The project developed out of our love for the original game, so we made it a hybrid of StarTrek 3D chess and Risk.

The entire game was built on a wooden door (cut in the center, so it can be packed up and taken on travels), and several planetary systems (each with planets and different continents and countries on them). The planets were built on wooden platforms an connected to the base-plate via wooden pegs. The game was handcrafted, and hand-painted, all the cards, rules, and names were invented for the occasion.

The army pieces were made from broomsticks (round pieces), and the others by sawing rectangular rods. Rocks were glued to the surface of the board and elevations were made from insulation foam. Electric illumination from toy railroads were added later, the pictures added here are from the candle - sun phase.

If players were eliminated, they received the ability to control a non-player character, who would occupy a certain space (i.e. planetary system) that could not be reached by any player, and could continue harassing the best players.
Army pieces were allowed to move so long as they successfully conquered a new territory, making the game travel fast, and allowing boxed-in plaers to quickly gain territory on their round. Refreshments (new armies) were doled out on two methods (agreed upon in advance). Once, with more and more armies each time, and one depending on what the player offered the non-player characters (in terms of cards).

It never left this conceptual design phase, but allowed us several years of extreme gaming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