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애국전쟁: 나치 독일과 소련은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쟁을 치른 상황과 사건, 그리고 세력을 재현하는 빠른 속도의 워게임이다. 워게임 기술을 사용하여, 대애국전쟁은 전쟁의 작전, 전투, 충돌을 시뮬레이션한다; 워게임 시스템은 그것을 두 사람을 위한 즐거운 분쟁 게임으로 만든다.

게임플레이는 월별로 6분의 1당 40마일씩 돌아가며 군단과 군대를 대표하는 240개의 카운터가 있다. 게임 시작 시간은 1시간 시나리오부터 8시간 캠페인 게임까지이며, 바르바로사 작전, 폴 블라우 작전, 쿠르스크 작전, 스탈린그라드 작전, 바그라티온 작전의 5가지 역사적 시나리오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한 유사한 워게임 시스템을 사용하는 배틀 포 모스크바라는 도입 워게임(현재 무료 다운로드 가능)도 포함되어 있다.

다시 구현:

모스크바 전투

The Great Patriotic War: Nazi Germany vs. the Soviet Union is a fast-paced wargame that reproduces the circumstances, the events, and the forces that fought the fiercest war in history. Using wargame techniques, The Great Patriotic War simulates the operations, battles, and conflicts of the war; wargame systems make it an enjoyable conflict game for two people.

The gameplay features monthly turns, 40 miles per hex and there are 240 counters representing corps and armies. Playing time ranges from the 1 hour Introductory scenario to the 8 hour Campaign game, with five historical scenarios detailing Operations Barbarossa, Fall Blau, Kursk, Stalingrad, and Bagration.

It also includes an introductory wargame (now available for free download) called Battle for Moscow, using similar wargame systems.

Re-Implements:

Battle for Mosc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