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앳 워(Europe at War)는 3페이지에 불과한 룰을 사용하여 유럽에서의 완전한 전쟁을 시뮬레이션하고, 도입부 레벨인 바다에서의 전쟁(제2판)과 동일한 기본 게임 시스템을 사용하며, 존 에드워즈는 전체 전쟁을 위해 디자인을 확장했다.

이 게임은 유럽의 3개 패널 지역 지도, 각 참가자의 카운터(기본 부대, 갑옷, 항공기, 해군 부대, 지도자) 및 주사위로 구성되어 있다.

특정 맵 영역의 제어는 제작에 중요하며, 이는 플레이 순서에서 가장 먼저 수행되는 동작이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들은 엄격한 순서에 따라 움직이는 유닛을 번갈아 가며 전투를 벌인다.

전투는 동시에 일어난다. 공격과 방어 팀마다 주사위가 하나씩 굴러갑니다 6개의 롤이 한 번씩 '히트'를 기록한다. 패배한 플레이어는 항공기/무기 유닛을 선택하거나 군대/지도자 손실을 위해 주사위를 굴립니다.

승자는 가장 먼저 상대편 최고 지도자 2명을 제거하는 선수다. 처칠, 스탈린; 추축국: 히틀러, 괴링)

Europe at War simulates the complete war in Europe using only three pages of rules and uses the same basic game system as the introductory level War at Sea (Second Edition), John Edwards expanded the design to fight the entire war.

The game consists of a large three panel area map of Europe, counters for each of the participants (basic troops, armor, aircraft, naval units, and leaders), and dice.

Control of certain map areas is important for production, which is the first action done in the sequence of play. Players then alternate moving units, in a strict order, and have combat.

Combat is simultaneous. One die is rolled for each attacking and defending unit... each roll of 6 scores a 'hit'. Losing player chooses either an aircraft/armour unit or rolls a die for army/leader losses.

The winner is the player who is first to eliminate the opposition's top two leaders. (Allies: Churchill, Stalin; Axis: Hitler, Go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