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임 일본역사 이슈게임 #3.

1/2 지도
80개의 대형 카운터(20mm)
카드 30장
6페이지 규칙집
주사위 2개

이 지도는 오사카에서 센다이까지 일본 중부에 걸쳐 있다.
이 게임은 TV 시리즈의 관점을 강하게 반영하고 있다.텐치진.
http://en.wikipedia.org/wiki/Tenchijin
그래서, 지도는 우에스기와 다테의 중요한 북동부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게임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카드 기반이다.
잡지의 철학과 디자이너의 철학 때문에 규칙은 간단하고 매우 적은 양의 예외와 특별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동쪽(이에야스)이 상황을 주도하지만 서쪽이 지도 서부를 장악할 수 있다면 도요토미 히데요리를 전장에 투입해 상황을 수습할 것이다. 제 생각에 이것은 "의 사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덴치진"은 서쪽의 조정자 이시다 미쓰나리의 관점에서 전투를 묘사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은 세키가하라 전투 게임 중 이 게임을 신선하게 만듭니다.

Issue game of Wargame Japanese History #3.

1 half map
80 large counters (20mm)
30 cards
6 pages rulebook
2 dice

The map covers the middle part of Japan from Osaka to Sendai.
This game strongly reflects the viewpoint of TV series "Tenchijin".
http://en.wikipedia.org/wiki/Tenchijin
So that, the map covers the important North Eastern areas of Uesugi and Date.
The gamesystem is basically card-driven.
Because of the magazine's philosophy and designer's philosophy, the rule is simple and with very small amount of exception and special rule.
Though East-side (Ieyasu) leads the situation, if West-side can dominates the western part of the map, they'll get Hideyori Toyotomi on the battlefield and recover the situation. I think that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Tenchijin" describes the battle from the viewpoint of Mitsunari Ishida, West-side coordinator. This viewpoint makes this game fresh among many Sekigahara battle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