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시대의 워게임은 다작의 워게임 디자이너 필 바커가 다스렸다. 책은 1971년 1월에 처음 인쇄되었고 1972년 9월에 다시 인쇄되고 개정되었다. 20페이지 분량의 규칙서는 2개의 빠른 참고 도표를 포함하고 있다.

도입부부터:

이 규칙들은 리서치 그룹에 의해 생산된 매우 성공적인 고대 세트와 동일한 메커니즘에 기초하여 다양한 시기를 아우르는 여러 세트 중 하나를 형성하며, 세 개의 연속적인 전국 회의에서 사용된다.

우리의 날짜는 경보병과 기동포의 첫 체계적인 사용을 포함하기로 되어 있고, 팽창식 소총은 제외하기로 되어 있다. 가능한 경우, 우리는 우리의 기간이 끝날 무렵의 자료들을 이용했고, 이것들은 사실뿐만 아니라 정보에 입각한 코멘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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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규칙들이 주로 나폴레옹 부대와 함께 사용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제 프랑스 보병들이 척후병에 가려지고 기마포에 의해 동행되는 것이 아니라 줄지어 공격하는 마지막 프랑스 보병들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해봐, 된다!

우리는 또한 전투에 대한 대안으로 미국 혁명, 프랑스 혁명 전쟁, 남미 독립 전쟁을 강력히 추천할 수 있지만, 전체 기간 동안 인도 아대륙에서의 전쟁에는 그러한 경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충분한 범위가 있다.

Napoleonic era wargame rules by prolific wargame designer Phil Barker. Book was first printed in January, 1971 and was reprinted and amended in September, 1972. 20 page rulebook includes 2 quick reference charts.

From the introduction:

These rules form one of a number of sets covering various periods based on the same mechanism as the very successful Ancient set produced by the Research Group, and used in three successive national conventions.

Our dates are set to include the first systematic use of light infantry and mobile artillery, and to exclude the expanding-bullet rifle. Where possible we have used sources from near the end of our period as these provide informed comment as well as 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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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expect that these rules will be mainly used with Napoleonic Troops, and hope that we will now see the last of French Infantry attacking in line, instead of in columns covered by skirmishers and accompanied by horse artillery! Try it, it works!

We can also thoroughly recommend the American Revolution, the French Revolutionary Wars, and the South American Wars of Independence as alternative excuses for battle, while throughout the whole period there is ample scope in the wars on the Indian sub-continent for those so incl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