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헨(Aachen)은 1944년 9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아헨에서 벌어진 전투를 그린 시뮬레이션/게임이다.
미 1군단의 제7군단과 제19군단 사이의 전투는 육각형 당 1/2마일(800m)의 규모와 중대/배털리온 크기의 부대들로 하루에 1회전(임펄스 5~6회)의 시간 범위로 제시된다. 이 게임이 미국인들에게 제기하는 문제점은 어떻게 하면 이중의 요새 벨트를 뚫고 대도시를 점령하는 동시에 손실을 최소화하는가이다. 독일 선수는 질 나쁜 병력의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여 강력한 증원군이 도착할 때까지 미 육군의 진격을 늦출 수 있도록 좋은 수비 지형의 이점을 활용해야 한다.

양측은 겉보기에 불충분한 자원으로 공격과 방어를 해야 할 것이다.

600개의 카운터(카운터 시트 2개)

Aachen is a simulation/game depicting the battle for the city of Aachen from September 12 through October 21, 1944.
The struggle between the US 1st Army's VII and XIX Corps is presented on a scale of 1/2 mile (800 m.) per hexagon and company/battalion sized units, with a time frame of one turn (containing 5-6 impulses) per day. The problems posed by the game for the Americans is how to penetrate a double belt of fortifications and capture a large city while at the same time minimizing losses. The German player must use the advantage of good defensive terrain to get the maximum effect out of his poor quality troops so as to slow the US Army's advance until powerful reinforcements can arrive.

Both sides will have to attack and defend with seemingly inadequate resources.

600 Counters (2 Counter She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