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그리드의 두 가지 새로운 확장 맵: 한쪽은 브라질, 다른 한쪽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브라질에서는 전력 공급자들이 전기 생산을 위해 바이오가스를 선호한다. 따라서, 선수들은 브라질 지도를 가지고 놀 때 쓰레기 발전소를 바이오가스 화력발전소로, 쓰레기 자원을 바이오가스 탱크로 고려해야 한다. 부족한 자원을 얻기 위한 싸움은 치열하고 선수들이 경기 동안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전력 생산의 이익은 두 가지 완전히 상반된 방향으로 발전한다. 우라늄은 다른 게임보다 훨씬 더 중요할 것이지만, 시작은 아니다. 자원 시장은 » 기간 동안 새로운 우라늄을 전혀 공급받지 못할 것입니다.단계1«, 그러나 우라늄의 공급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단계 2«. 반면에, 동시에, 세 개의 큰 풍력 발전소가 시장에 나온다. 이 이해관계의 충돌은 의도된 것이다!

이 확장은 "을 포함한다.Collector's Box" - 2009년까지 출시된 다른 확장 지도를 위한 공간이 있는 표준 크기의 Power Grid 박스.

Two new expansion maps for Power Grid: Brazil on one side and Spain & Portugal on the other.

In Brazil, power providers prefer biogas for the production of electricity. Thus, players should consider the garbage power plants as biogas-fired power plants and the garbage resources as biogas tanks when playing with the Brazil maps. The fight for scarce resources is intense and will keep the players focused during the game!

In Spain & Portugal, the interests of power production develop in two completely opposite directions: Uranium will be much more important than in other games, however not at the beginning. The resource market will not get any new uranium at all during »Step 1«, but the supplies of uranium increase rapidly in »Step 2«. On the other hand, and at the same time, three large wind-power plants come onto the market. This clash of interests is intended!

The expansion includes a "Collector's Box" - a standard sized Power Grid box with space for the other expansion maps that have been released up to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