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와 볼스키아, 레아테와 사빈, 바이와 에트루리아, 알바 롱가 등 5개 도시 국가가 이 지역에서 우세를 다투고 있다. 각 플레이어는 도시 국가를 통제하고 16명 이상의 인구와 10개의 기념물을 가진 첫 번째 국가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이 도시 국가는 고대 세계의 영광스러운 힘이 될 것이다!

알바 롱가 게임은 주사위 선택, 도시 관리, 직원 할당의 멋진 조합을 제공하며 도시 전투(군인과 영웅)의 재료로 맛을 낸다. 상자 안에는 세 가지 큰 변형인 아시시, 잡 웰던, 그리고 스포일스 오브 워가 있습니다. 이 변형품들은 여러분의 뜻에 따라 추가되고 결합될 수 있으며 이 게임에 더 많은 수명을 더해줍니다!

프로토타입 형태로, 이 디자인은 The Great Pyramid라는 이름 아래, 프랑스의 Centre National Du Jeu가 주최한 2009 콩쿠르 드 ux 드 소시에테의 4개 디자인 중 하나였다. 배심원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피라미드는 놀라운 수의 가능한 전략들을 가지고 있지만 전체 메커니즘의 명료함을 전달한다. 플레이어에게 제공되는 선택지는 매우 많고 이러한 종류의 게임에서 논쟁적인 상호작용을 보여준다.

Early Italy, 600 BCE – Five city states are vying each other for superiority in the region: Roma with their Roman inhabitants, Velletri with the Volscian inhabitants, Reate with their Sabin inhabitants, Veii with their Etruscian inhabitants, and Alba Longa with their Latin inhabitans. Each player controls a city state and tries to be the first to have 16+ population and 10 monuments. This city state is destined to be a glorious power of the Ancient World!

A game of Alba Longa offers a fine combination of dice selection, city management, and worker assignment (inside your own city), and is spiced up with the ingredient of city combat (soldiers and heroes)! Inside the box are three big variants – Assisi, A Job Well Done, and Spoils of War – which can be added and combined at your will and which add even more longevity to this game!

In prototype form, under the name The Great Pyramid, this design was one of four winners of the 2009 Concours International de Créateurs de Jeux de Société, a design competition run by Centre National du Jeu in France. Here's what the jury said about the game: The Great Pyramid is rich with an astonishing number of possible strategies but manages to convey the clarity of the whole mechanism. The choices offered to the players are numerous and present a contentious interaction too rare in this kind of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