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W의 Keith Poulter의 'Bonaparte' 시리즈의 일부로, 이 게임은 The Wargamer Magazine (#49)에 처음 게재되었다. 잡지 표지의 초상화는 아스페른-에슬링에서 사망한 프랑스 원수의 초상화이다. 이 게임은 1809년 5월 21일부터 22일까지의 아스퍼른-에슬링 전투를 2인 1조로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한 명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대육군을 이끌고, 다른 한 명은 오스트리아 대공 카를의 오스트리아군을 지휘한다.

승리 포인트는 각 플레이어에게 체력 제거, 리더 제거, 아스퍼른 및/또는 에슬링의 통제권을 부여한다. 나폴레옹이 부상자라면 오스트리아 선수가 즉시 승리한다.) 선수 간 승점 차이가 승률을 좌우한다.
오스트리아가 대승을 거둔 아스페른-에슬링은 나폴레옹이 유럽에서 패배한 첫 번째 사례이자, 오스트리아가 나폴레옹을 전장에서 패배시킨 첫 사례였다.

Part of 3W's 'Bonaparte' Series by Keith Poulter, this game was first published in The Wargamer Magazine (#49). The portrait on the magazine cover is of French Marshal Jean Lannes, who died at Aspern-Essling. The game is a two-player simulation of the Battle of Aspern-Essling, May 21-22, 1809. One player leads Napoleon Bonaparte's Grande Armée d'Allemagne, the other player commands the Austrian Army of Archduke Charles of Austria.

Victory Points are awarded each player for the elimination of strength points, elimination of leaders, and control of Aspern and/or Essling. (Exception: The Austrian player wins immediately if Napoleon is a casualty.) The difference in points between the players determines the level of victory.
A pyrrhic Austrian victory, Aspern-Essling turned out to be Napoleon's first ever setback in Europe, and the first time the Austrians ever defeated Napoleon in the field of bat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