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머 매거진 (58호)에 처음 게재된 이 게임은 1차 대전의 시작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한 사람이 프랑스인을 조종하고 다른 한 사람이 독일인을 조종하는 2인용 게임(영국군을 조종하기 위해 세 번째 선수를 투입할 수 있음)이다.

이 게임은 끝이 없다... 이는 분쟁의 한쪽이 승리 조건을 달성하거나 교착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된다. 독일 선수로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파리를 점령하고 두 번의 완전한 턴 동안 공급을 중단해야 합니다. 프랑스가 이기기 위해서는 두 곳의 독일 보급소를 점령해야 한다. 어느 쪽이든 경기가 12회전 이상 지속되면 교착상태를 선언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도시의 통제력과 체력 손실을 바탕으로 '대략' 승리를 계산할 수 있다.

This game, first published in The Wargamer Magazine (#58), is a simulation of the beginning of the Great War. Basically a two-player game where one person controls the French and the other, the Germans (a third player can be brought in to control British forces).

The game is open-ended... it continues until one side of the conflict has achieved its victory conditions or a stalemate is reached. To win as the German player you must capture Paris and cut it off from supply for two complete turns. The French must capture two German supply centres to win. Either player may declare a Stalemate if the game lasts longer than 12 turns... a 'marginal' victory may then be calculated based on city control and strength lo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