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머 매거진(61호)에 처음 게재된 이 군대 수준의 전략 게임은 1702-1714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한 명은 프랑스군을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은 연합군(영국,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을 지휘한다. 전투로 인해 양측의 유닛이 일정 비율로 손실되거나, 1~6회전 또는 둘 다의 사기가 저하된다.

9개의 시나리오와 하나의 캠페인 게임은 블레넘, 모젤, 란다우, 또는 완전한 전쟁과 같은 주요 전투를 다룬다. 승리는 플레이되는 시나리오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편의 유닛을 포획하고 제거하며 보급 열차를 점령하고 도시와 요새를 점령하여 얻은 점수를 기반으로 한다.

This army-level strategic game, first published in The Wargamer Magazine (#61), is a simulation of the battles of Th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1702-1714.

One player takes command of the French; the other player plays the Allied forces (British, Dutch, Austrians, etc.). Combat usually results in a percentage loss of units from both sides, a demoralization of from 1 to 6 turns, or both.

Nine scenarios and one Campaign game cover major battles such as Blenheim, Moselle, Landau, or the complete War. Victory is dependent on the scenario being played, but in most instances it is based on points gained through capturing and eliminating opponent's units, capturing supply trains, and occupying cities and fortres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