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헨 슈타인너와 우베 로젠버그는 보난자 가문에 이 추가물을 설계했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베네딕트 교황에 대한 말장난은 성직자가 된다.
플레이어들은 두 개의 다른 Bean 필드를 가지고 있다: 신의 땅과 비슈호프 (주교에 대한 처벌 - 번역은 비슈야드일 것이다)
비쉬 야드에만 심을 수 있는 16개의 본-딕트 카드도 있다. 각각의 칙령은 다가오는 무역 국면을 위한 규칙 중 하나를 변경합니다.
God's Acre는 희생 카드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Jochen Steininger and Uwe Rosenberg designed this addition to the Bohnanza family.
As the title, a pun on Pope Benedikt, shows: Bohnanza goes ecclesiastic.
Players have two different Bean fields: God's acre and the Bisch-Hof (pun on bishop - translation would be bish-yard)
There are also 16 Bohn-edict cards that can be planted only on the Bish-yard. Each edict changes one of the rules for the upcoming trade phase.
God's Acre is the place where you can play Sacrifice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