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Tito)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발칸 반도의 게릴라 전쟁을 추상적으로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이 게임은 많은 추축국 군대를 점령 임무에 성공적으로 묶었고 결국 유고슬라비아와 알바니아를 추축국 지배로부터 해방시키는 데 도움을 준 이 역동적인 빨치산 캠페인의 모든 요소들을 묘사한다.

원래 Strategy & Tactics 잡지 #81에 출판된 이 게임은 22"X34" 맵, 12페이지 규칙집, 200개의 카운터를 포함하고 있다.

지도 영역은 산, 은신처 및 도시의 목표를 나타내는 수많은 표시 상자(각각의 승리 지점 값)로 구분된다. 유고슬라비아 선수는 이 지역을 점령하면 포인트를 얻는다. 유고슬라비아 선수가 경기 진행 중(17회전) 600점 이상을 누적하면 승리한다. 그렇지 않으면 독일 선수가 한다.

에라타: 이 실을 보세요.

Tito (and his Partisan Army - Yugoslavia, 1941-45) is an abstract simulation of guerilla warfare in the Balkan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The game portrays all of the elements of this dynamic partisan campaign, which successfully tied down large numbers of Axis troops on occupation duties and eventually helped liberate Yugoslavia and Albania from Axis domination.

Originally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81, the game included a 22"X34" map, 12 page rulebook, and 200 counters.

The maps areas are divided into numerous display boxes (each with their own victory point value) which represent mountains, hideaways, and city objectives. The Yugoslav player gains points for occupying these areas. If the Yugoslav player accumulates more than 600 points over the course of the game (17 turns), he wins... otherwise, the German player does.

Errata: see this 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