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의 정착민()은 카탄에 있는 정착민들을 위한 일련의 역사적 지역 지도 확장 중 세 번째이다. 이 새로운 노선은 켈트족, 로마인, 그리고 독일인들이 섞였던 중세 시대 독일의 유명한 지역들을 프로파일링한다.

디에 시들러 폰 바이에른은 레겐스부르크, 뮌헨, 파사우의 고향인 바이에른 주를 기념한다. 디에 시들러 폰 N¨rnberg와 다른 역사적 확장들처럼, 그것은 고정된 지도 보드를 특징으로 한다. 지리적 특징(자원 헥스)과 도시는 실제 상대편의 대략적인 위치를 반영한다. "하버즈"가 경기장 주위를 맴돌다.

바이에른의 규칙은 표준 카탄의 규칙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흥미롭게 하기 위해 몇 차례 떠났다. 플레이어는 실제 도시를 나타내는 원형 교차로에만 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 일부 도시들은 육각형 한 면만 떨어져 있기 때문에, 정착촌 사이에 두 개의 도로가 있어야 하는 간격 규칙이 시행되지 않는다. 정착촌이 있는 육각형으로 가는 길을 만들었다면 육각형 위에 정착촌을 짓기 전에는 그곳을 떠나는 길을 만들 수 없다. 마지막으로, 항구의 이점을 얻기 위해서는 빨간색으로 음영 처리된 육각형 면에만 도로를 놓기만 하면 된다.

카탄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Die Siedler von Bayern (The Settlers of Bavaria) is the third in a series of historical regional map expansions for the venerable Settlers of Catan line. The new line profiles famous regions of Germany during the Middle Ages, when Celts, Romans, and Germans intermingled.

Die Siedler von Bayern celebrates the state of Bavaria, home to Regensburg, Munich and Passau. Like Die Siedler von Nürnberg and the other historical expansions, it features a fixed map board. The geographic features (resource hexes) and cities mirror the approximate location of their real-world counterparts. "Harbors" ring the playing field.

The rules of Bavaria cleave closely to those of standard Catan, with a few departures to keep things interesting. Players may only build cities in the round intersections denoting actual cities. Because some of the cities are only one hexside apart, the spacing rule requiring two roads between settlements is not in effect. Having built a road to a hex with a settlement, one cannot build a road leaving it until one has build a settlement on the hex. Finally, to obtain the benefit of a harbor, it is only necessary to lay a road on the hexside shaded in red.

Part of the Catan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