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첸에서의 천둥》은 나폴레옹의 1813년 작전의 시작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이 게임은 1984년 스트래티지 & 택틱스 잡지 #99에 처음 실렸다.

이 게임은 16페이지 분량의 규칙서, 22"X34" 지도 시트, 200개의 카운터, 다양한 플레이어 보조 도구로 구성되어 있다.

리더십과 사기가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투는 힘의 차이에 의해 이루어진다. 프랑스군과 연합군의 사기가 32경기 종료까지 꺾이지 않으면 프랑스 선수가 라이프치히 브릿지를 장악하면 승리하고, 그렇지 않으면 연합군이 승리한다.

"Thunder at Luetzen" is an army level wargame simulation of the opening of Napoleon's 1813 campaign in Germany. The game was first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99 in 1984.

The game consists of a 16 page rulebook, one 22"X34" mapsheet, 200 counters and various player aids.

Leadership and morale play an important part of the game. Combat is by strength differential. If neither the French nor Allied army is demoralized by the end of 32 game turns, the French player wins if he controls Leipzig Bridge, otherwise the Allied player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