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 워게임 일렉트로닉스 시리즈의 12개 게임 중 9번째 게임입니다. 각 게임은 규칙(일본어), 평균 30분 정도 걸리는 빠른 게임(설정 미포함), 세트보드에 자석 조각, 6개의 LED 점이 있는 전자 주사위 롤러가 전투 효과를 알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한 선수가 규칙을 알고 있는 한, 다른 선수는 게임을 하기 위해 일본어를 알 필요가 없다.

이 시리즈의 특정 엔트리는 1575년 일본에서 발생한다. 이 전투의 흥미로운 측면 중 하나는 전투 초기에 편을 바꾼 반역자가 있다는 것이었다. 게임에서, 만약 그의 팀이 1번 턴에서 3개의 캐주얼을 더 가져간다면, 그는 즉시 편을 바꾼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경기 내내 충성심을 유지한다.

9th of 12 games in the Epoch Wargame Electronics series. Each of the games features easy to learn rules (in Japanese), quick games that average about 30 minutes (not including setup), magnetic pieces on a set board, and an electronic dice-roller with 6 LED dots to work out the effects of combat.

As long as one player knows the rules, the other player does not need to know any Japanese in order to play the game.

This particular entry in the series takes place in 1575 Japan. One interesting aspect of the battle simulated was that there was a traitor who switched sides early in the fight. In the game, if his side takes 3 of more casaulties in turn 1, he switches sides immediately. If not, he remains loyal throughout the game.